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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유령 & 눈팅회원분.. [58]
나경원 딸 입시도 터지냐... [8]
인간이 절대 이길수없는것 [16]
세월호가 지겹다는 당신에게 삼풍 생존자가 말 할게요 [25]
태안 기름 유출 당시 [9]
열강의 정상에겐 당당하고 국민에겐 고개숙이셨던 대통령.. [12]
간만에 이렇게 속시원한... [15]
천사같은 9살딸 [25]
내가 67살인데... [13]
코로나.. [20]
[필독]후딱 보세요 오늘 이후 잠금또는 삭제 할거에요 [30]
존경합니다. [13]
20대가 기성세대에게 던지는 돌직구 [18]
중국 여자 사형수의 마지막날 [18]
유시민 작가가 말하는 노무현. 2002년정도 인듯 합니다. [9]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벗겨낸 민낯들.jpg [16]
(펌)돈이되는 배설물들 [3]
페미니스트 였던 여성의 참회글. [8]
오늘은... 그분의 사형선고일 [8]
문대통령의 돌발행동 후기.JPG [9]
타는동안 눈내려서 좋~ 다고 타다가 고성내려가는 셔틀 운행불가로 택시 불렀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