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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토리

2021.01.21 09:31:51
*.95.62.212

그녀의 무식이 한 남자를 살렸다는 계몽적인 내용.

제이케이

2021.01.21 10:42:47
*.7.25.244

남자 입장에서는 다행이군요 ㅎㅎ

되면한다

2021.01.21 11:11:08
*.62.213.51

이거 비슷한 칼텍스 스토리도 있었죠..

我回在白夜

2021.01.21 12:40:09
*.140.211.77

남자도 여자가 맘에안들어서 메샤추세츠 공대라 했을지도. 맘에 들었다면 Mit라고 했을듯. 그럼 저 여자도 어쩜 알지도. 샤프 이름으로 쓰기도 했으니

코피쑤한잔

2021.01.21 19:38:03
*.86.253.110

ㅋㅋㅋ

눈꽃마을

2021.01.22 03:03:24
*.39.203.7

메사추세츠 공대...ㅎㅎ

궁금해서 찾아보기라도 했겠다...
성의없는 것 같으니라고...

네 무식이 한 남자를 살렸도다..

테스타로사

2021.01.22 08:01:43
*.254.173.42

무슨 메추리 대학.. 메사추세츠,

 

무슨 멜론 대학.. 카네기멜론,

 

무슨 캘리포니아 대학.. 칼텍,

 

듣보 퍼듀... 

살빠진곰팅이

2021.01.22 12:27:29
*.109.156.173

아이고... ㅎㅎㅎ

예술낙엽

2021.01.23 07:27:08
*.36.168.102

근데 미국에서 대학나온 사람들 몇명 보면....
여기가 미국인줄 알거나... 미국에서 8년정도 살다 와놓고 평생을 미국에서 산듯이 행동하거나... 좀 ... 너무 간다 싶을때 있긴 있었어요. 사바사겠고 인생에서 중요한 시기를 그곳에서 보냈으니 그러려니 하려해도 하나부터 열까지 미국 들먹거려서 짜증날때 많았어요. 현실은 뉴욕대 나온 신도림 백수면서 말하는거 보면 월가를 주무르는 사람도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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