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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에 따르면 Elizabeth II 여왕은 수요일 영국에서 두번째로 높은 무공훈장인
로얄 쿠르카 라이플의 병사인 Acting Sgt. Dipprasad Pun에게 수여한다고 합니다.
그는 지난 9월 17일 아프가니스탄 헬멘드 지방의 초소에서 30여명의 탈레반에 맞서 싸웠고 그들을 물리쳤다고 합니다.
그는 영국군 방송을 통한 인터뷰에 "그들은 숫자가 많았고 그들이 나를 죽이기 전에 적어도 몇명은 저승가는 친구로 만들려고 했다."고 했습니다.
약 15분간의 전투에서 그는 400발의 탄약을 발사하고 17발의 수류탄을 투척했으며 그의 총기 트라이포트까지 적에게 던지며 분전했다고 합니다.
31세의 그는 2000년에 영국군에 입대했으며 보스니아와 코소보에서도 종군했습니다.
정도전
호도하는 기사 입니다.
적 참호로 들어가 또 적진으로 몰래 들어가 또는 백병전에서 수십명의 목을 따왔다걸 아무도 못하는 것을 해낸것처럼 대단하다 말하는데
자 생각해 보세요.
쿠르카는 저 단도를 가지고 있고 적군은 칼을 기껏해야 총에 대검을 단 상태엿을텐데...
백병전에서 당연히 대검을 총에 단 상대가 불리한거 아닐까요?
그리고 적 참호에 몰래 들어가면,,이건 뭐,,저런 단도를 가졌다면 어느누가 오건 ,,,당연히 다 당하는거 아닐까요?
꼭 쿠르카병사이기 때문에 가능한건 아니죠. 아니 몰래 들어갔는데 누가 오건 못하겠습니까?
백병전에서도 저 단검을 가진 사람과 총검을 가진자와의 대결..당연히 저 단검을 가진 자가 유리하죠.
꼭 쿠리카 병사만이 할 수 있는 것처럼 말하는데,,,그런건 아니죠.
그리고
네팔이 저 용병때문에 문제라는 군요.
젊은이들이 기술 과 경제를 공부할 생각을 안하고
년봉 3천만원짜리 저 용병이 될려고 너나할거 없이 손에 펜을 드는게 아니고
다들 어깨에 짐배낭을 메고 산악훈련 하고 잇답니다.
젊은이들이 기술을 공부해야 나라가 발전하거늘
기술은 안배우고 죄다 배낭메고 산이나 다니고 있으니...
방송에서 나오더군요.
한국도 큰일이죠.
공부잘하는애들이 기술을 공부하는게 아니고 고시촌가서 고시공부들 하고 있으니
적 참호로 들어가 또 적진으로 몰래 들어가 또는 백병전에서 수십명의 목을 따왔다걸 아무도 못하는 것을 해낸것처럼 대단하다 말하는데
자 생각해 보세요.
쿠르카는 저 단도를 가지고 있고 적군은 칼을 기껏해야 총에 대검을 단 상태엿을텐데...
백병전에서 당연히 대검을 총에 단 상대가 불리한거 아닐까요?
그리고 적 참호에 몰래 들어가면,,이건 뭐,,저런 단도를 가졌다면 어느누가 오건 ,,,당연히 다 당하는거 아닐까요?
꼭 쿠르카병사이기 때문에 가능한건 아니죠. 아니 몰래 들어갔는데 누가 오건 못하겠습니까?
백병전에서도 저 단검을 가진 사람과 총검을 가진자와의 대결..당연히 저 단검을 가진 자가 유리하죠.
꼭 쿠리카 병사만이 할 수 있는 것처럼 말하는데,,,그런건 아니죠.
그리고
네팔이 저 용병때문에 문제라는 군요.
젊은이들이 기술 과 경제를 공부할 생각을 안하고
년봉 3천만원짜리 저 용병이 될려고 너나할거 없이 손에 펜을 드는게 아니고
다들 어깨에 짐배낭을 메고 산악훈련 하고 잇답니다.
젊은이들이 기술을 공부해야 나라가 발전하거늘
기술은 안배우고 죄다 배낭메고 산이나 다니고 있으니...
방송에서 나오더군요.
한국도 큰일이죠.
공부잘하는애들이 기술을 공부하는게 아니고 고시촌가서 고시공부들 하고 있으니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다 이유가 있었군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