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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라도 간다는 말..이 기억이 나네요.. 후.......
http://auto.naver.com/magazine/magazineNewsRead.nhn?seq=53834
몽구모터스는 그냥 싫은 수준이었는데,
요즘 뉘르부르크링 써킷 광고 보면서 이제는 미운.. ㅋ.ㅋ.. 아니 속직히 쪽팔린.. ㅠ (해외에도 저 광고 쓰는지..)
뉘르에 갔다고 치자 몽구모터스야.
근데 랩타임은?
뉘르가 무슨 보드장 최상급 코스도 아니고,
이건 무슨 낙엽하는 초보가
휘팍 디지, 하이원 빅토리아에서 낙엽하며 내려 왔다는 얘기와 뭐가 다른건지.. -_-
써킷에 들어 갔고, 그 써킷이 현 지구상에서 모든 자동차 메이커가 랩타임을 줄여 보이며,
경쟁사 동급 차량 잡고, 우린 이런 차를 만들었다! 라고 광고하는 것이 정상이거늘..
이건 뭐.. 그냥 뉘르를 달린 차를 우린 만들었다..? 이건 뭐 어쩌라는 건지..
시승기보면 서스펜션 쓸데없이 딱딱해져서 승차감만 개차반 났다고 혹평중이던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