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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46,552

자취하는 여성의 실태

조회 수 2195 추천 수 0 2017.05.10 20:06:11

MysticDream *.70.47.213 http://www.hungryboarder.com/index.php?mid=Move&document_srl=39396723

맞습니까?

이 게시물을

엮인글 :

광주스탁

2017.05.10 20:17:57
*.33.165.87

네 제가 혼자사는 여성분집을 많이 다녀봐서 압니다.

광주스탁

2017.05.10 20:23:50
*.33.165.87

전자제품 설치를 십년정도해서 설경기권 엄청 다녀봐서 혼자사는분들집 많이 방문해봤습니다. ??? 이젠 이해가 되십니꽈?

코피쑤한잔

2017.05.10 22:28:26
*.47.119.110

멋진 분이 여기있었구먼,,

저두 몇번 다녀는 봤는데 설걷이 싸여 있는거 맞구요
아마 그날 사건이 생겼다면 지금 서울이 아니라 군산
에서 어느 목욕탕집 큰사위로 편하게 지내고 있었을듯요

잠옷을 입은 그친구의 모습에도 굵은 발목이 먼저 눈에 들어와
넌 나의 치인구 ~~ 라며 잠을 청했었는데
키에 비례하면 정상이 었다는것을 결혼후 알았어요

그 친구 174 지금 내반쪽 162 발목은 와이프 승~~

결론은 설겆이 만 해주고 나왔음

ㅎㅎ

슬림형

2017.05.11 10:24:55
*.226.208.207

지저분하게 사는 여성분들 은근 많아요
화장실 휴지더미.. 창문에 커피?? 흐른자국
안닦음.. 물건이 뒤죽박죽.. 옷이 산더미 등등..
못 볼꼴 많이 봄 ㅡㅡ

다크호스s

2017.05.11 14:09:36
*.7.231.35

이거 진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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