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글게시판 이용안내]

 

현대 사회엔 자극이 너무 너무 많아요.

 

 

그런 게 정신의 평안을 빼앗아 가지요.

 

 

집에선 텔레비전이 '왕왕'거리고, 자동차에선 라디오가 떠들어 대고,

 

 

광고로 도배된 버스와 시도 때도 없이 울리는 휴대 전화...

 

 

그러니 시간을 갖고 차근차근 생각을 하는 게 불가능해요.

 

 

사람들의 생각은 짧게 '툭 툭' 끊어져 버리지요.

 

 

 

- 티찌아노 테르짜니의《네 마음껏 살아라》중에서 -  

엮인글 :

설과장

2010.11.25 08:31:31
*.87.63.220

인도로 가야 겠어요 마음의 평안을 위해;..

알파

2010.11.25 11:14:20
*.192.248.28

공감이가는 글이네요.

MC간난™

2010.11.25 17:04:54
*.193.26.36

티벳추천드려요~  고양이도 해탈을 한다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sort
공지 [펀글게시판 이용안내] [13] RukA 2017-08-17 65388 9
13892 반도의 재개발 [1] 부러진 반도 2012-05-04 1137  
13891 이정희 "가카, 형사처벌 예약된 최초의 대통령" [4] 전과15범 2011-11-21 1565  
13890 대학교 가면 이런 선배누나들이 가득 ㅋㅋㅋ [2] 아놔 2012-11-10 1246  
13889 아이유 나가수 만화 몰입도가 장난이 아닌데요? [6] 윤혁 2011-04-27 3433  
13888 캐나다 일반인 김광석 노래 [2] 자유게시판 2017-09-12 1595  
13887 위험한 사랑...... file [6] o뒤꼽이o 2016-09-07 2298  
13886 임산부 절대 클릭 금지 ㅇㄴㅇ 2012-05-06 1327  
13885 - 윌키 오의《마음의 길을 통하여》중에서 - kukihaus 2010-12-04 844  
13884 슈퍼스타k- 투개월 과거(미국시절)동영상입니다 [1] grippin' 2011-10-08 1965  
13883 지드랜곤팬 성방난입 행위? 알면서 2011-10-20 2509  
13882 음주 수영 대회 [5] 이에이엑스 2013-07-19 461  
13881 내가 놀아도 되는 이유 file [7] 츄러스군 2016-04-25 3357  
13880 최신 망언 [4] 펀글지기 2013-07-08 426  
13879 전 솔직히 임재범 이야말로 거품 file [19] sbs 2011-05-30 3465  
13878 엄친아 보다 무서운 와친남 file [14] Solopain 2014-12-23 2591  
13877 로켓이 되고싶은 남자 file [11] 헬리코박터 2015-06-17 1990  
13876 까딸루냐 지방정부에 중앙정부 경찰력 진입과 투표무산과 진압. [3] 스팬서 2017-10-02 2014  
13875 사형제 부활이 시급합니다. file [9] OTOHA 2015-08-28 2244  
13874 고속도로에서 사고 유발후 도주. [12] Gatsby 2011-07-19 2923  
13873 파파라라님에 의해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13] 파파라라 2012-01-25 14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