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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글게시판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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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kA |
2017-0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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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72 |
초등학생이 존경하는 인물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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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글지기 |
2013-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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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71 |
남극에서 6347km을 여행한 길잃은 황제 펭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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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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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들이 이해못하는 한국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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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아버지의 교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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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대 주간댓글 베스트! [6.3 ~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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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글지기 |
2013-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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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67 |
그것이 알고싶다 24번 나들목 미스터리 - 남해고속도로 실종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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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글지기 |
2013-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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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바위 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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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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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으로 인생 역전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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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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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에서 죽은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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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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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63 |
7월 대만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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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글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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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더슨 실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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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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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협회 1년 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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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글지기 |
2013-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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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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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야구장 먹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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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환의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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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눈 갈색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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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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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탁탁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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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호선 반말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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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 빡침 |
2013-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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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엽기모음] 남성들의 본능적인 모습../뒷태가 아주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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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하루 |
2013-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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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감한 잠실 누나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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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참 좋... |
2013-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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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저 경운 암세포때문에 어쩔 수 없었다는 거고...
그런데 필요없는 수술에 아주 희박한 확률의 절단 가능성을 감수할 필요가 과연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필요한 사람은 받으면 좋겠지만(안 받는 방법이 있으면 그 방법이 좋겠죠.)
그렇지 않은 사람은 20살 넘어 생각해도 안 늦다는게 제 의견입니다.
법으로 20살 넘어야 포경수술 할 수 있다고 정한다면 아마도 포경수술할 사람은 많이 줄어들 거고 비뇨기과 의사와 포경수술을 부업으로 하는 의사들의 부수입이 상당히 떨어질게 뻔하겠죠. ㅋ
20살 넘으면 굳이 할 필요가 없다고 할 사람이 많겠죠.
솔직히 대학 등록금 내기도 빠듯한 마당에 쓸데없는 수술에 과연 돈을 쓸런지... ㅋ
그리고 껍질 있는것과 없는 것은 섹스시 많은 차이가 납니다. ㅎㅎ
위생을 강조하던데,,, 솔직히 우리 몸중에선 손이 가장 더럽죠.
때문에 어렸을 때 미리 손가락 절단 수술 받는게 오히려 나중에 병걸릴 확률을 줄일 수 있으리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