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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부름을 듣고 자신의 야망, 가치관, 자산, 열정에 맞게 화답하기만 하면 된다.

 

 

간디, 만델라, 테레사 수녀, 마틴 루터 킹과 같은 위인이 될 만한 재목을 갖춘 사람은 우리 가운데 드물다.

 

 

그러나 우리 모두는 소박하게나마 인도주의라는 장대한 연속체의 일원이 얼마든지 될 수 있다.

 

 


- 빌 스트릭랜드, 빈스 로스의《피츠버그의 빈민가에 핀 꽃》중에서 -

엮인글 :

설과장

2010.11.09 10:09:18
*.10.77.220

댓글알바님?

오꼬노미야끼

2015.02.17 11:59:18
*.181.68.182

인도주의라는게 어찌보면 양날의 칼처럼 돌아오는 경우가 있더군요.
간디, 만델라는 정말 잘 풀린 케이스(?) 라고 해석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물론 전 아닙니다. 당연히 이룩해내야할 권리였고 인권승리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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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펀글게시판 이용안내] [13] RukA 2017-08-17 65401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