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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트와 람보르기니가 만나 괴물같은 차가 만들어졌습니다.
피아트500에 람보르기니 무르시엘라고 6.2리터 V12 엔진을 얹어 580마력과 황소소리를 가진 피아트 500이 탄생했습니다.
별명은 글쓴이 말대로 피아르기니 580 이 어울리네요!ㅋㅋ
그럼 즐감하시고 남은 오후도 수고하셔요~
▶ 피아트 500과 람보르기니의 조합 : http://www.autoinside.co.kr/fallacy.do?cmd=readForm&p_id=28774&kncd=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