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 안해도 허구헌날 목사넘이 여신도 성추행하고 성폭력하고 난린데..

교회/기도원에 일반인 뎃다가 재워준다고 하면서..

이젠 먼 짓할라구??

하기사, 야동도 전문배우보다 일반인께 더 인기있다드라..

그래, 아멘이나 먹어라~~~

하...............

길자연 목사님 신림동 왕성교회 장로 목사이시죠.

.....................저희 어머니가 20년 넘게 왕성교회다니셨죠.

저도 초딩 중딩때 그 교회 다니고, 여름, 겨울 수련회 다니고,,,

거기서 어린애들 울부짖고 찬양하면서 기도하는거 이해를 못하고....

.....

암튼 길목사님 저희 어머니랑도 친하셨는데........

....어느날 길자연 목사님이 친히 저희 회사에 두번이나 찾아오심.....

....사업가이신 저희 아버지 선교 하려고 하신거죠. 결국 실패 하셨지만....

.....그리고 울 어머니 살짝 무시하시드라구요.....

....그 이유는 다들 아실거에요.

저것들은 종교인이라기보다 정치인에 가까워 보이는군요..

개독소리 안하고 싶지만 정말 그것외엔 할 말이 없게 만드네요

"한국은 종교의 자유가 있고, 기독교 국가라는 것을 보여줄 것"

종교의 자유가 있는 곳이라면서 기독교 국가라고요??

ㅡㅡ;

에효... 잘하는 모습만 보여줘도  중간을 갈까말까 한데....   개독들은 왜 그러니... ㅡㅡ;;  

오늘 신문에 기독교 윤리 어쩌구 단체에서 여론조사했는데

기독교를 신뢰하는 사람은 17%에 불과 3년 연속 하락하고 있다네요..

반대로 생각하면 83%는 신뢰하지 않느다는거죠..

천주교가 40%, 불교 35% 정도 나왔다고 하네요..하지만 최근 정의구현 사제단이

너무 정치색을 띠어 걱정입니다..

일부 기독 기독 하시죠? 그리고 저 딴 말이 통할것 같냐고 생각하시죠?

지난 대통령 선거때 교회에서 한거 보면  통할거 같다능..

투자에 보면 묻지마 투자가 있죠?  국민의 권리도 묻지마가 있다능...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히지만...

앞으로는 욕해도 뒤로는 묻지마 할 사람 많음...무섭게도 많슴...

그러고보니....그때 가장 흥미 진진했던 이야기가 그때 여름성경 학교 갔는데, 길자연 목사님의

엑소시즘 스토리가 생각 납니다. 악마에 씌인 사람을 구해내는 흥미진진한 연대기 였는데요....

할렐루야~~~아멘~~~~

하면서 손에 땀을 쥐면서 공감했던 때가 생각나네요.

개신교에서 성경(경전)이라고 하는 그 책에서 부터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아비와 동침을하고 또오 그 동생이 아비와 동침을 하고....(먼 로리타 포르노 소설도 아니고)

부정한 여자는 돌로 쳐서 죽이고..

야훼를 부정하는 자도 돌로 쳐 죽여야 하고...

첫아이는 제물로 받쳐야 하고......

돼지고기 ,비늘없는 생선 등등 먹지 말아야 하고... 아무튼 나열하면 한도 끝도 없슬만큼

경전이라는 포르노 소설은 문제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그 내용이 있는 책을 어린 자식에게 사주며 보라고 하는게  ..... 제 눈으로는 좀 그렇습니다.

 연평도로 떠나 10m짜리 십자가를 연평도 산상에 세울 것 연평도로 떠나 10m짜리 십자가를 연평도 산상에 세울 것 연평도로 떠나 10m짜리 십자가를 연평도 산상에 세울 것 연평도로 떠나 10m짜리 십자가를 연평도 산상에 세울 것 연평도로 떠나 10m짜리 십자가를 연평도 산상에 세울 것 연평도로 떠나 10m짜리 십자가를 연평도 산상에 세울 것 연평도로 떠나 10m짜리 십자가를 연평도 산상에 세울 것 연평도로 떠나 10m짜리 십자가를 연평도 산상에 세울 것 연평도로 떠나 10m짜리 십자가를 연평도 산상에 세울 것

십자가 박으면 다 되는줄 아나

역쉬 개독!!!

개독 목사들은 역시 하나같이 젓스럽게 생겼어...

그들이 말하는 10계명은 하나도 안지키면서~ㅋㅋㅋ

특히 붕가붕가는 최고~~

역시 바퀴벌레와 동급

공산주의 호환 마마 보다 더 무서운게 기독교인거같다..... 기독교 그냥 조용히 사라졌음 좋겠다

템플스테이를 왜 하는지도 모르고 그저 타종교에서 하니까

자기들도 하겠다는 폼이 참 가관.

불교만 지원받으니 배 아프다 이거지 풉

인촌이한테 말도안되는 행사비 지원 받아먹은것들이

불교는 일반 시내에 발 들이기 힘드네요.. ㅋ

아파트 단지 바로 앞 상가에 절(비구니 혼자)이 있었는데 개독쟁이들 등쌀에 결국 쫓겨났다는...

역시 불교는 산속에만 있어야된다는.. ㅋㅋ

잘은 모르지만 아마 상가주인이 개독이던가 아니면 상가 임차인들 모임이 개독들일듯..

절간판 떼버리고 훨씬 아래층에 있는 병원 간판 강제로 달질 않나...

외가쪽이 특히 기독교 집안(작은 삼촌이 목사, 모든 이모들 모든 가족이 다 개독.. ㅋㅋ 큰 삼촌 혼자서만 꿋꿋이 버티는 중)

인데... 참 가관이죠.

특히 이모랑 얘기하다보니 불교를 무시하는 말투까지 포착하게 되고,

정말 잘난 종교입니다.

어렸을 때 일이 생각나네요.

작은 삼촌:  넌 종교가 뭐야?

나: 불교요(그 당시 엄마 따라서 절에 참 많이 다녔었기에.... 그렇게 말함.)

작은 삼촌: 넌 삼촌이 목사인데 불교냐? 예수를 믿어야지.

(이거 목사 자질 있는것임? 삼촌이 이거 보면 큰일인데.. ㅋㅋ)

그런 대화를 했었던 먼 옛날 얘기가 생각나네요.. ㅋ

결국 외할머니도 작은 삼촌 덕분에 불교에서 교회로 개종했고,

한 밤중 혼자 교회가다 횡단보도에서 그만 교통사고로..(개종한지 얼마 안되서죠.. ㅠ.ㅜ)

왠지 기독교라면 군대에서 초코파이 줬던 때 빼곤 별로 탐탁지 않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