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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글게시판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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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kA |
2017-08-17 |
65392 |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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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잘남과 평범남의 차이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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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opain |
2020-07-08 |
2848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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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을 서비스직으로 바꾸려고 합니다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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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라면 |
2020-07-08 |
25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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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소가 영어인게 놀랍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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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opain |
2020-07-08 |
1605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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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의 5행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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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opain |
2020-07-08 |
1463 |
4 |
| 42928 |
닭볶음탕? 닭도리탕?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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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opain |
2020-07-08 |
1504 |
1 |
| 42927 |
고속도로에서 본 미친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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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opain |
2020-07-08 |
2020 |
1 |
| 42926 |
남녀사이 통화시간 차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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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oria♡ |
2020-07-07 |
2307 |
4 |
| 42925 |
어느 말기암 환자의 장례식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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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기린 |
2020-07-07 |
1986 |
4 |
| 42924 |
표지가 뭔가 이상한 동화책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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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opain |
2020-07-07 |
1898 |
2 |
| 42923 |
다이소에 방충망 스티커 잘보고 사세요~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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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메넴 |
2020-07-07 |
1933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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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의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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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opain |
2020-07-07 |
1430 |
1 |
| 42921 |
죄송하지만 1인 손님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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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opain |
2020-07-07 |
1695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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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하는 신입을 보고 탄식하는 경력자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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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opain |
2020-07-07 |
1935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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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과 간호사의 고충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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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라면 |
2020-07-07 |
16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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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레인지로 만두 데울 때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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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라면 |
2020-07-07 |
2874 |
1 |
| 42917 |
임신한 가족 사진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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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라면 |
2020-07-07 |
1875 |
2 |
| 42916 |
미국성인 7%의 위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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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opain |
2020-07-07 |
1977 |
1 |
| 42915 |
AV 배우와 스킨쉽 이벤트에 당첨된 일반인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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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oria♡ |
2020-07-07 |
2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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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914 |
산책하는데 개 목줄 안 했다고 욕먹음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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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라면 |
2020-07-06 |
19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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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마에 미친 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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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라면 |
2020-07-06 |
20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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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깐, 입에 들어가서 나오기까지의 소화기관에 물이 있건, 음식물이 있건 중요한 것은 아니고, 소화되면서 체내로 흡수되어야 우리 몸에 의미가 있거든요.
즉, 소금물을 많이 마시면 싸고, 더 마시고 싸고 하면 괜찮은게 아니라, 체내에 있는 수분은 빠져나오는 탈수가 되어 소화기관 내에는 바닷물이 많을지언정, 실제 몸 속은 물이 빠져나가고 말라서 죽어가는 거죠.
너무 진지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