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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te.com/view/20121012n01311
몇몇 우매한 사람들의 댓글이 보입니다.
횡성이 한몫 챙길려는게 아니라.
겨울 스포츠의 꽃 하프파이프 때문에 그러는 것 모르면서 지껄입니다.
평창에 파이프를 가진 리조트는 휘팍과 용평 두군데인데
용평 파이프는 경사도 낮은 미니파이프,
휘팍은 구덩이에 가까운 꼬불꼬불 파이프죠.
그나마 국제 규모와 수준에 걸맞는 파이프는 횡성의 성우 파이프 하나인데,
휘팍에 용평에 그 수준의 파이프가 없고, 걸설할 계획이 없다면
파이프 시합은 성우에서 개최 하는게 낫습니다.
우리 모두는 숀화이트나 안티 아우티가 와서 더블콕, 더블맥 트위스트를 보고 싶어하지,
숀화이트의 베이직 에어 몇번에 겨우 감는 프론트 7 정도만 보고 싶지 않구요.
(이부분에서 있어서 대명과 용평은 과거가 있지요? 반성해야 합니다.)
평창이 파이프 부분에서 국제적인 웃음거리가 되지 않을려면,
파이프만 시합은 성우에서 개최해야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