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양반들은 말해봐야 귀를 닫습니다. 결국 자신과 의견이 다르면 빨갱이로 치부합니다. 그런사람이 부모님이 될수도 있고 친구가 될 수도 있습니다... 안타까운 현실이죠. 그놈의 경제...경제 졸라 올려놨다고들 하시는데... 뭐 단추야 빨리끼울수있죠 ㅋ 어긋나게 끼웠으니 문제가되는거 아니겠습니까;;
진짜 세뇌가 무서운 겁니다. 저희 할아버지가 박통시절 군 수뇌부에게 땅을 강탈 당하고, 며칠후에 사고 + 홧병으로 돌아가셨는데, 그때 박통 시절을 욕하면서 5분도 안되어 박그네가 대통령 되어야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박통때문에 경제가 성장 한것이 아니라, 박통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경제가 성장하게 된것입니다.
그런사람이 부모님이 될수도 있고 친구가 될 수도 있습니다... 안타까운 현실이죠.
그놈의 경제...경제 졸라 올려놨다고들 하시는데... 뭐 단추야 빨리끼울수있죠 ㅋ 어긋나게 끼웠으니 문제가되는거 아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