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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도대체 정신이 있는 걸까?

조회 수 1964 추천 수 0 2012.06.25 20:44:02

[사진] 중국 심해잠수정 자오롱호, 6,908m 잠수 성공

중앙일보 | 한영혜 | 입력2012.06.20 00:06 | 수정2012.06.20 11:38

중국의 심해잠수정 자오롱호가 19일 6,908m 잠수에 성공했다.

중국의 관영 신화통신은 이날 해양 전문가들을 태운 자오롱호가 태평양 마리아나 해구에서 지난 16일 실시된 1차 시기(6,671m) 보다 237m 를 더 내려가는 데 성공했다고 보도했다. 자오롱호는 7월 중순 7,000m에 도전할 예정이다. 이로써 중국은 미국, 일본, 프랑스와 러시아에 이어 6천m대에 도달한 다섯 번째 나라가 됐다.

 

 

 

중국의 자체설계로 제작된 자오롱호는 유인 심해잠수정으로 길이 8.2m, 폭 3m, 높이 3.4m, 무게 21t이다. 또 잠수정은 승조원 3명과 탐사 장비 220kg을 싣고 최장 9시간 동안 심해 잠수가 가능하다.
현재 심해잠수 최고 기록은 1960년 미 해군의 트리에스트호가 무동력으로 세운 1만1,022m다. 한영혜 리포터[사진:신화통신=연합뉴스]

한영혜 기자

이 기사 주소  http://media.daum.net/v/20120620000605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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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선저우 9호 수동 조작 도킹도 성공
6월 29일쯤 네이멍구 자치주 초원지대로 귀환 예정
2012년 06월 24일 (일) 22:43:02 김상욱 대기자 sukim21@yahoo.com

중국이 쏘아 올린 유인 우주선 선저우(神舟)9호와 실험용 우주 정거장 톈궁(天宮) 1호의 수동 조작 도킹(manual space docking)도 24일 성공했다.

   
▲ 유인 우주선 선저우 9호가 실험실 우주정거장 톈궁 1호와 수동조작도킹에 성공 /사진 : 차이나 데일리

선저우 9호는 이날 오전 11시 12분(현지시간)께 톈궁 1호에서 분리해 400m가량 떨어졌다가 낮 12시 42분께 다시 도킹하는 데 성공했다고 중국 언론들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첫 수동도킹은 류왕(劉旺)이 직접 조종간을 잡고 징하이펑(景海鵬)과 류양(劉洋·여)의 도움으로 이뤄졌다.

‘수동 조작 도킹’은 지상 관제소의 통제에 의존하는 자동 비행 방식의 도킹과는 달리 지상과의 연결이 끊기는 등의 비상사태를 대비한 것이다. 이 작업 성공 후 3명의 우주인은 톈궁 1호와 다시 공간을 연결해 나머지 임무 수행에 들어갔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수동조작 도킹 성공으로 중국은 우주인과 화물을 우주 정거장에 보내는 기술을 확보해 우주 정거장 시대로 성큼 다가서게 됐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통신은 특히 첫 여성 우주인인 류양이 지난 1997년에 인민해방군 공군에 들어와 1,680시간의 비행시간 기록이 있으며, 우주 비행사로서 2년간 집중적인 적응훈련을 받았다고 소개하기도 했다.

한편, 선저우 9호는 29일쯤 톈궁 1호와 다시 분리한 후 네이멍구자치구 초원 지대로 귀환할 예정이다.

중국은 2013년에 톈궁 1호가 수명을 다하면, 더욱 발전한 모델인 톈궁2호와 톈궁3호를 차례로 발사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 중국의 우주개발 일지 요약 ***

▲ 2012년 6월 24일 : 유인 우주선 선저우 9호 톈궁1호와 수동조작도킹 성공

▲ 2012년 6월 18일 : 중국 유인우주선 실험 우주정거장 톈궁1호와 도킹 성공

▲ 2012년 6월 15일 : 유인 우주선 선저우 9호 발사. 첫 여성우주인 류양(劉洋) 탑승.

▲ 2011년 11월 : 첫 화성 탐사선 잉훠(螢火)1호 러시아 로켓에 빌려 발사. 로켓 이상 궤도진입 실패

▲ 2011년 11월 : 무인 우주선 선저우 8호 발사. 톈궁 1호와 2차례 도킹 성공.

▲ 2011년 9월 : 실험용 우주 정거장(ISS) 톈궁(天宮)1호 발사.

▲ 2010년 1월 : 달 탐사선 창어 2호 발사.

▲ 2010년 1월 : 달 탐사선 창어 2호 발사.

▲ 2008년 9월 25일 : 유인 우주선 선저우 7호 발사, 첫 우주 유영 성공.

▲ 2007년 10월 24일 : 달 탐사선 창어(嫦娥) 1호 발사.

▲ 2005년 10월 12일 : 유인 우주선 선저우 6호 발사.

▲ 2003년 10월 15일 : 최초의 유인 우주선 선저우 5호 발사.

▲ 2002년 12월 : 선저우 4호 발사

▲ 2002년 3월 : 선저우 3호 발사

▲ 2001년 1월 : 선저우 2호 발사.

▲ 2000년 : 최초의 군사 위성 발사.

▲ 1999년 11월 : 선저우(神舟)1호 발사. 유인 우주선 발사 위한 4가지 실험

▲ 1997년 : 러시아에서 훈련받은 중국 우주인 최초 2명 탄생.

▲ 1992년 9월 : 공산당 중앙정치국, 3단계 유인 우주 프로젝트 계획(921공정) 수립.

▲ 1988년 : 최초의 기상관측 위성 펑윈(風雲)1호 발사.

▲ 1981년 : 최초 다중(3개) 위성 발사.

▲ 1975년 11월 : 첫 회수식 인공위성 FSW-01 발사

▲ 1970년 4월 : 첫 인공위성 '둥팡훙(東方紅) 1호' 발사. 옛 소련, 미국, 프랑스, 일본에 이어 5번째.

▲ 1965년 9월 : 중국과학원 위성설계원 발족. 인공위성 설계 착수.

▲ 1956년 10월 : 중국로켓기술연구소 개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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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일보 2012.6.25 기사 ] 
 

중저가 시장 '왕좌'… 프리미엄 시장도 노린다

[한국을 위협하는 중국 기업들] 

<1> 백색의 시장을 점령한다- 하이얼



허재경기자 ricky@hk.co.kr

 


글로벌 시장개척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하이얼의 태국 생산공장(위 사진). 

하이얼은 작년 1 0월 일본 굴지의 기업 산요로부터 세탁기 냉장고 등 백색가전 사업부문을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 또 한번 세계를 놀라게 했다.(아래)

 

84년 파산직전 국유기업 급파된 장루이민 회장이 품질경영 새롭게 무장
냉장고·세탁기 등 세계시장 점유율 10%대 5대 가전메이커에 진입
日 산요 백색가전 인수 등 10여년간 15곳 M&A… 삼성·LG전자 등에 라이벌로 떠올라


미국 유럽 등 선진국들이 깊은 불황에 빠지면서 글로벌 경제에서 중국의 위상은 더욱 높아졌다. 중국기업 역시 이젠 가격경쟁력으로 무장한 '다스호스'가 아니라, 기술력을 갖춘 실질적 파워리더로 성장했다. 우리나라 대기업들 역시 이젠 세계 곳곳에서 중국기업과 경쟁자로서 승부를 피할 수 없게 됐다. 과연 한국의 대표기업들을 위협하는 중국의 라이벌들은 어떤 곳들이고, 어떤 정도의 경쟁력으로 무장되어 있는지 점검해본다./ 편집자주

1984년12월 칭타오(淸島)의 냉장고제조 국유기업 하이얼(海尔)은 파산직전 상태였다. 공장장으로 급파된 35세의 젊은 공산당 관료 장루이민(張瑞敏) 관료는 기가 막혔다. 직원들은 공장 아무데서나 대소변을 봤고 비품과 자재는 마음대로 훔쳐갔다. 도저히 정상적 방법으론 회사를 살릴 수 없다고 생각했다. 

장루이민은 해외 수출용 냉장고 78대를 꺼내 임직원들이 보는 앞에서 모두 해머로 산산조각 내버렸다. 품질불량을 용납하지 않겠다는 일종의 시위였다. 당시 냉장고 1대 가격은 중국 공장 노동자의 3개월치 봉급에 해당됐다. 그는 직원들에게 "우리에게 봉급을 주는 건 공산당 정부가 아니라 소비자"라며 불호령을 내렸다. 

중국에서 하이얼은 국유기업이기에 앞서 인민기업이다. 대다수 중국 국민들은 하이얼에 대해 "좋은 품질의 제품을 값싸게 제공하면서 국가 브랜드까지 높이는 일등공신"이라고 주저 없이 말하고 있다.

중국의 전자제품시장은 세계적 기업들의 각축장. 하지만 하이얼은 냉장고 세탁기 등 백색가전시장에서 20% 중반대 점유율로 20년 가까이 1위를 고수하고 있다.

하이얼은 이제 중국대륙을 넘어 글로벌 플레이어로 발돋움하고 있다. 전 세계에 10개의 연구개발(R&D) 센터, 24개의 생산공장 등을 보유하면서 160여개국에 제품을 팔고 있다. 정확한 통계는 없지만 냉장고 세탁기 모두 10%대 점유율로 '세계 5대 가전업체'반열에 올랐다는 평가다. 2006년 139억 달러에 머물렀던 하이얼 매출도 지난해엔 233억 달러까지 껑충 뛰었다. 

업계 관계자는 "세계 프리미엄 백색가전시장은 미국의 월풀과 스웨덴의 일렉트로룩스, 우리나라의 삼성전자 LG전자 등이 각축을 벌이고 있다"면서 "중저가 시장은 사실상 하이얼이 지배하고 있고 점차 프리미엄급 시장까지 넘보고 있다"고 말했다.

인지로도 보면 하이얼은 이미 세계 최고수준이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인 유로모니터 인터내셔널은 2009~11년 3년 연속 월풀이 아닌 하이얼을 세계 백색 가전 브랜드 1위로 뽑았을 정도다.

하이얼은 현재 막대한 '차이나 머니'를 바탕으로 전 세계에서 기업과 기술을 거침없이 사들이고 있다. 최근 10여년 동안 하이얼이 세계 곳곳에서 M&A한 기업은 15개나 된다. 업계 관계자는 "대부분 중국기업들이 그렇듯 하이얼도 돈을 투자해 기술을 개발하기 보다는 기술을 가진 업체를 사들이는 전략을 취하고 있다"고 말했다.

하이라이트는 역시 일본굴지의 산요로부터 백색가전부문을 인수한 것. 하이얼은 지난해 7월 산요의 상용세탁기와 가정용 냉장고사업 및 동남아 판권을 사들였는데, 당시 일본에선 한 수 아래로 평가하던 중국기업에 자국 대표기업이 팔린 것을 두고 '굴욕'으로 평하기도 했다. 산요의 가전제품은 동남아에서 하이얼의 2배 가격에 팔리고 있는데, 업계에선 이번 인수로 하이얼이 단숨에 '저가'이미지를 벗게 됐다고 평하고 있다.

난파선에 가까웠던 하이얼이 이렇게 도약할 수 있었던 결정적인 힘은 역시 리더십이었다. 직원들 앞에서 냉장고를 부쉈던 장루이민은 지금까지도 CEO로서 하이얼을 이끌고 있다. 하이얼 관계자는 "기본적으로 믿을 수 있는 제품을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 장루이민 대표의 경영방침"이라며 "끊임없는 품질혁신이 지금의 하이얼을 만들어냈다"고 말했다.

장 회장의 지휘 아래 품질경영으로 새롭게 무장한 하이얼이 소비자들로부터 주목을 받기 시작한 건 90년대 중반. 소비자 취향에 맞춰 내놓은 혁신제품들이 잇따라 눈도장을 받으면서였다. 당시 하이얼은 '고구마 세척 겸용 세탁기'란 기발한 제품으로 빅히트를 쳤다. 스촨성(四川省) 주민들이 여름엔 세탁기를 빨래하는데 사용하지만 겨울에는 식용인 고구마 등을 씻는 데 사용한다는 점에 착안, 이 세탁기를 만들었는데 초도 물량 1만대가 하루 만에 모두 팔려 나갔다. 판매대수를 떠나 고객에게 다가가려는 하이얼의 노력 자체가 소비자들로부터 큰 신뢰를 얻게 됐다는 평가다.

임태윤 삼성경제연구소 수석연구원은 "하이얼은 현재 백색가전을 넘어 TV 등 가전시장 전체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면서 "지금까지 하이얼을 바라보는 수준이 '주의'였다면 이젠 '경계경보' 수준까지 올려놓고 대비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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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연대 총파업 돌입 ... 
부산항 등 ‘물류 대란’ 예고






  민주노총 산하 화물연대가 25일 오전 7시를 기해 무기한 총파업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화물연대 부산지부도 이날 오전 9시 강서구 신항 삼거리에서 조합원 4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출정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행거부를 선언했다. 
이들은 천정부지로 뛰는 기름값에 비해 운송료는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다며 마지막 수단으로 파업에 돌입하게 됐다고 주장하며 표준운임제 법제화와 운송료 인상, 산재보험 적용 등을 요구했다. 

화물연대 부산지부 측은 "높은 기름값에도 불구하고 운송료는 바닥을 치고 있다"며 "운행을 하면 할 수록 적자가 날 수 밖에 없는 현실에 조합원들의 생존권을 보장받기 위해 파업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운임요금 30%인상과 산재보험 전면 적용, 정부주도로 최저운임을 정하는 표준운임제 등의 법제화를 주장하고 있다. 
민주노총 산하 화물연대가 이날부터 무기한 총파업에 돌입하면서 국내 최대 항만인 부산항에도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기준 신항과 북항 등 부산항의 평균 컨테이너 장치율은 57.7%로 나타났다. 
부두에 쌓여있는 화물의 양을 나타내는 장치율이 85% 이상일 경우 작업공간의 부족 등으로 인해 화물하역에 차질이 생기는 것으로 미뤄 아직까지는 여유가 있는 상태이다. 
부산항을 출입하는 2007대의 화물차량 가운데 화물연대 가입차량 652대와 파업참가 비노조 차량을 뺀 1100여대의 차량이 컨테이너 수송을 이어가고 있어 물류 운송에도 큰 차질이 빚어지지는 않고 있다. 

하지만 파업이 장기화하거나 파업에 참가하지 않은 화물기사들의 연쇄 운행거부, 화물연대의 운송방해 해위 등이 빚어질 경우 항만 물류 대란이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부산해양항만청은 부산항비상대책본부를 꾸리고 파업에 참가하지 않는 운송차량의 운행유지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파업 장기화로 인한 장치율 증가에 대비해 비상용 군 컨테이너 차량 투입 등의 대책을 강구하고 있다.
부산경찰청 역시 정상 운행하는 화물차량에 대한 운송방해 행위와 항만과 부두 등에서의 집회에 대해서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 대응할 뜻을 밝혔다.
  
 김옥빈 기자 obkim51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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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2-1

2012.06.25 23:05:17
*.51.237.77

걱정마세요. 우리에겐 4대강이 있잖아요

오메낭

2012.06.26 08:45:00
*.37.133.251

한국 도대체 정신이 있는걸까?? 이건 누구한테 하는 말이래유?? 화물연대 하는거에유?

운송하는 사람은 파업하믄 안돼는거유?? 갸들도 먹구 살겄다고 그러는거여유..

정신이 있승게 파업하고 돈 더어 달라하는거쥬... 머어 지가 운수업을 하는 사람은 아니지만유

여도 대형차들 들락날락 해서 운송비 아는디유...생각했던거보다 완전 싸유..

풍납보더

2012.06.26 09:56:54
*.222.19.3

중국이 열심히 쫓아오고 있으니 파업같은거 하지 말고 불평 불만도 하지 말고 근로자의 권리니 뭐 이딴 소리 하지말고 소처럼 일만 하라는 소리냐?
중국이 저렇게 위협이 되서 배타고 싸우려고 4대강 파고, 경인운하 판거지?
둥둥섬은 뭐에 쓰려고 만드셨나?
비판을 하되 합리적으로 하자. 거울을 보고 나는 제대로 하고 있는지 먼저 알아보고 하자..제발...

깡통팩

2012.06.26 10:05:27
*.218.112.140

g20으로 450조원 벌어놓은걸로 잠수정 만들고, 위성쏴올리고도 남으니...

이깟 파업 쯤이야..!!!!

영통주민김씨

2012.06.26 11:20:57
*.90.97.91

ㅋㅋㅋㅋㅋㅋㅋ
국격에 누가 되나 보네요

이리닝

2012.06.27 11:45:32
*.244.70.231

불쌍한 한국ㅠㅋ 국민이 더 힘드네요

히구리

2012.06.27 14:44:11
*.218.104.109

비교하려면 파업에 관한 기사보다는,...

*천문학적인 돈을 들여서 로켓을 쏴 실패하고도, 기술축적은 커녕 원인조차 알 수 없다.
*동북공정,일본의 영유권 침탈계획 등에 대해 무능한 정부.
*북이 미사일,핵 개발할동안 수구,종북 나눠서 싸움이나 하는 정치인들.
*중국의 스텔스기,항공모함 배치할때 우리군의 군납비리, 차세대 전투기 선정의 혼란...

뭐 이런걸 올려야 제대로 된거 아닐까요?!

파업만 따로 논하자면,... 평소에 국회의원 월급올리고, 대규모 국책사업, 토목사업, 부자들을 위한 세금+ 부동산정책 이런거만 신경쓰지, 서민들 민생현안 해결하는 법안은 맨날 부결시키니까

그런것들이 한꺼번에 곪아터져 그러는거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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