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글게시판 이용안내]



시간 나실때 짬 1편부터 쭉 읽어보시길.... 


군대 다녀오신분들이라면.. 99%는 공감되는 글이더라구요 ㅎㅎ



엮인글 :

카레맛지티

2012.04.02 09:49:50
*.12.68.29

전역 전날까진 미칠것 같이 집에 가고 싶은데,

막상 나오면 아련한 추억에 잠시 찡~ 한.. ㅋㅋ


하지만, 집에 도착하자마자
막 소리 질렀던 기억이~ ㅋㅋㅋ

(아.. 나 집이 아닌 애인집으로 먼저 갔었;; )

jjum4

2012.04.02 11:03:17
*.125.250.101

헉 이 아저씨 만화 조아 하는데...

내가 101여단 96년 2월에 제대 했는데....

보이지도 않는 후임이구만요...ㅎ

영통주민김씨

2012.04.02 11:07:03
*.90.97.91

짬...볼만하죠

Zio&Zye

2012.04.02 11:48:13
*.213.104.177

저도 101여단 2대대 7중대에서 1996년 4월 입대 1998년 6월 제대했네요.
선임도 보이시네요...
지금 하는 일때문에 그 쪽에 자주 왕래하는데 많이 바뀌었습니다...

ㅁㄴㅇㄹ

2012.04.02 12:48:37
*.249.8.13

101여단 3대대 10중대 1991년 3월 입대, 1993년 8월 제대.

지금은 9사단에 인수합병되어 사라져 버린 101여단.

홍어보드

2012.04.02 13:52:02
*.122.74.131

요즘도 가끔 잠자리에서 잠들때쯤 생각나더라구요 ㅜㅜ

내 기억속에서는 어제처럼 또렷한데 그게벌써 5년전

은지니

2012.04.03 09:16:18
*.70.0.184

6CA 계실라나 ㅎㅎ

ㅎ.ㅎ

2012.04.03 14:24:49
*.123.56.152

전 전역식에 참가도 안하고 혼자 후문으로 도망나오듯 전역했네요.. ㅋㅋ
그리고 비행기 타고 집으로~ ㅎ

나우수

2012.04.03 17:19:33
*.218.41.66

101여단 나오신 분들이 많네요 ㅎㅎ 2003년 제대 3대대 12중대 81미리
강안도 들갔다 나오고 어쩌다 임진강 가면 아련한 생각이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펀글게시판 이용안내] [13] RukA 2017-08-17 65390 9
8352 한국엄마 VS 영국엄마 [16] 폐인28호 2012-04-05 2139  
8351 선배님 일어나십시요. 폐인28호 2012-04-05 1015  
8350 무한도전 노홍철 김형선씨 (2012년최근) [5] board 2012-04-05 4345  
8349 미녀와 야수 커플류 甲 [8] 하하천사 2012-04-05 1916  
8348 [100분 토론] 새누리당 홍보 본부장 조동원님의 어록. [3] 스팬서 2012-04-05 962  
8347 와~ 이런 기술이 실존하다니 ㄷㄷㄷㄷㄷㄷㄷㄷㄷ [2] 2012-04-05 1726  
8346 살인자의 몽타쥬 file [19] Gatsby 2012-04-05 2002  
8345 싼타페 뉴욕오토쇼 공개 [1] 마니또 2012-04-05 1290  
8344 신용재 vs 흑형 [4] 이대리 2012-04-05 1609  
8343 요술봉;;;; 이대리 2012-04-05 866  
8342 핑크돼지와 그린병아리의 우정... 이대리 2012-04-05 840  
8341 오토바이 ㅎㄷㄷㄷ;; [9] 이대리 2012-04-05 1652  
8340 女 강간 후 시신을 토막 내 봉지에... [11] 중국인들은 ... 2012-04-05 2535  
8339 그녀 ,, 총선후보자 토론방송의 전설되다. [8] 스팬서 2012-04-05 1452  
8338 이쁜마음~이쁜모습 강사랑 2012-04-04 968  
8337 성추행범 한국인 초밥왕 [3] 의무방어전 2012-04-04 1654  
8336 우리나라 도로의 비밀! file [15] 그루모 2012-04-04 2348  
8335 닭둑박기.jpg file 그루모 2012-04-04 1546  
8334 신라호텔서 이런일이 [1] 분석 2012-04-04 1417  
8333 심오한 예술의 세계 [6] 폐인28호 2012-04-04 1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