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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게 물든 은행나무 길을 걷다가 그리움만 줍고 왔습니다

 

 

사랑도 지나치면 병이 된다지만 솔직하게 고백하면,

 

오늘 그 병에 걸리고 싶더군요

 

 

 

- 윤보영의《내 안에 그대가 그리운 날》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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