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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을 보신 어머니와의 문자

조회 수 2283 추천 수 0 2011.10.14 03:05:46
미남이십니다 *.173.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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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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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 피플

2011.10.14 03:10:41
*.137.174.103

이거 설정이 아니라 진정 어머니시라면 정말 센스 있으신데요.ㅋㅋㅋㅋ

섭취시주의사항

2011.10.14 09:45:16
*.170.32.120

그랬구나 내잘못이 아니였구나 엄마 잘못이였구나 그래서................ 그랬구나

칠성사이다™

2011.10.14 10:49:25
*.46.40.15

ㅋㅋㅋㅋㅋㅋ

뉴비임다

2011.10.14 10:52:08
*.54.74.42

아...... 엄마 ㅠㅠㅠㅠㅠㅠㅠㅠ

트리플하트

2011.10.14 14:13:13
*.171.200.171

ㅋㅋㅋㅋㅋ 그냥진심이 아니었을까요?ㅋㅋ

마이

2011.10.14 15:56:34
*.84.246.150

이해를 못 하겠어요;;;
누가 설명 좀..
도대체,무한도전이랑 이 문자 내용이랑 무슨 관계인지;;;

뉴비임다

2011.10.14 16:33:16
*.54.74.42

무한 상사 편 마지막 에 보시면 아시겠지만..
두사람씩 (ex. 박명수 랑 길) 손 마주 잡고
아이컨텍하면서 마음에 있는 말을 합니다.

길이 고백을 했을때.. 박명수가 이야기 합니다...
그랬구나... 니가 그래서 그랬구나.. 쏼라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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