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글게시판 이용안내]

2010.11.27 00:30:50
*.163.65.48

5,8,35,38,60,88 이란 숫자도 함께 발견됐다는데 제목하곤.

후후

2010.11.27 00:44:05
*.162.241.50

갑자기 로또 사러 가고 싶어지네....

제파

2010.11.27 00:31:02
*.97.253.105

뜨거운 감자의 주역 1번이 또다시 모습을 드러냈군요.


imemine

2010.11.27 10:19:28
*.146.37.40

계속 이런글 올라오면 2번이라고 쓰여진 것도 나옵니다

국민의 소리에 귀기울이는 정부다 보니 ㅋㅋㅋ

ㅇㅇ

2010.11.27 11:51:22
*.202.34.237

여기도 빨갱이 들 많네...........후

-0-

2010.11.27 11:59:15
*.167.226.220

'')

니 뇌 속에는 정부를 못 믿으면 무조건 빨갱이지?????

..

2010.11.27 12:10:33
*.128.220.40

") 정부를 못믿어서 빨갱이 욕먹는건 아니라고 보는데 팩트를 인정 못하면 ㅄ소리듣습니다..

 

 

ㅎㅎㅎ

2010.11.27 15:12:44
*.124.155.91

참 희한하네....  천안함때 그많던 음모론자들은 다 어디갔나?? 

 

여기는 저게 조작이라고 시끌시끌해야 정상인 곳인데... 

 

이번에도 북한의 잉크제조기술은 우주최고라고 비아냥대는 사람들이 나올만 한데.. 이상하네 ㅎㅎㅎ

 

 

2010.11.27 21:19:56
*.213.148.135

") 난 저걸 믿는 니가 더웃긴거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웃사이더~

2010.11.27 22:39:20
*.160.61.19

근데 음모론자들 운운하기전에 아직도 풀리지 않은 궁금증이 많지만 그중에 딱 2가지만이라도 설명좀 해주시면 어떨지

1. 어뢰로 배가 두동강이 날정도의 충격으로도 깨지지 않은 형광등이라던지 이런것좀 과학적으로 설명좀 해주시고

2. 연평도에서 발견된 포탄파편의 상태가 온전한거와 다르게 천안함의 어뢰파편은 녹이 슬었는데도 불구하고

잉크가 스물스물 녹 위로 올라와서 선명하게 써져있을수 있는 방법.. 괴뢰군이 터트린다음에 오셔서 쓰셨나?

 

뭐 이런거 좀 납득하게 설명좀 해주시고 음모론이라고 해주시면 고마울듯..

  

2010.11.28 09:05:59
*.132.232.138

지금 폭탄에 남아있는 1번은 예전 어뢰에 남아있던 1번과 크게 다른건가...?

둘 다 폭탄에 남아있는 흔적인데..

 

천안함 때 나타났던.. 수많은 잉크 전문가, 북한 전문가, 기타 등등 전문가 님들.. 좀 알려주세요..

그 때는.. 폭탄(어뢰)이 터지면 잉크자국이 남아있을 수 없다.. 뭐 이런 식으로 다들 얘기한 걸로 아는데..

 

123

2010.11.28 12:31:23
*.232.69.162

어차피 우리는 일반인이라서 미디어 외의 정보입수 루트는 없음.

안타깝지만 그게 현실이고,

현실적으로 생각해봣을 때 주어진 정보를 바탕으로 판단하는게 이성적이고 그나마 나은 결과를 기대할 확률이 더 크지 않나?

정부가 제공한 정보를 원천적으로 불신임한 상태에서 얻을 수 있는 또 다른 정보입수 루트라도 있는가?...

그렇게 스페샬한 사람들이 많나 헝글에?


미디어의 정보로 판단했을 때 사실일 확률이 50%라고 치면,

개개인 상상력에 의존한 판단이 사실일 확률은 10%라도 될라나 모르겠다...


다시 말하지만 안타깝게도 다른 판단의 근거따위가 없을 때

50%를 믿는게 10%를 믿는 것보다 낫지 않나...


아니 뭐 국정원이든 다니면서 남들 모르는 비밀정보를 아는 사람 아니면 말이다.. 


2010.11.28 16:02:12
*.62.203.97

2번은 북한 가면 볼수 있겠지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추천 수
공지 [펀글게시판 이용안내] [13] RukA 2017-08-17 65401 9
6162 아부지 머하시노? [3] 이에이엑스 2012-12-01 814  
6161 벤 스틸러 snl [4] 또또토토 2014-03-02 814  
6160 오빠 next 버튼만 누르라며? file [16] 또또토토 2014-01-28 814 2
6159 손자를 위해 만든 수제 람보르기니 file [2] 시게노고로 2014-03-20 814  
6158 보는 사람이 더 놀라는 장면 ㄷㄷㄷㄷ [11] 지누킴 2014-02-15 814  
6157 핸폰 문자로 알아보는 친구유형../신종 사기 수법 [2] 즐건하루 2012-12-17 813  
6156 소설가 박완서님, 22일 담낭암 투병 중 별세 file [2] 드림™ 2011-01-22 813  
6155 8월 9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DarkPupil 2016-08-09 812 4
6154 멀쩡히 눈 뜨고 주머니털리는 사람들 [1] 그룸이 2012-10-26 812  
6153 - 황대권의《민들레는 장미를 부러워하지 않는다》중에서 - kukihaus 2011-07-07 811  
6152 애기 깁스하면 조심해야 하는 이유 file 치즈라면 2024-04-06 811 1
6151 야생동물 사진의 진실- 오유 펌- [4] 이지이지easy 2014-02-18 810  
6150 대한민국 대표 뉴스 큐레이션 1월 9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2] DarkPupil 2017-01-09 810 3
6149 This station is my room file [2] 나이키고무신 2014-07-17 810  
6148 21세기 휴대폰은 생필품이 되어버렸습니다!! 고소득주부 2012-02-22 810  
6147 훈훈한 아파트 소리o file [6] 또또토토 2014-03-20 810 1
6146 막내들의 회식참여율 증가를 위한 회식게임 file Solopain 2024-03-14 810 1
6145 후쿠시마 10년. [2] rumk 2014-08-25 810  
6144 치과의사가 이가 많이 썩었다며 양치는 자주하냐고 물어볼때 file [15] 분홍사과 2014-02-05 810  
6143 투표독려카툰 - 시대유감 [1] 그를 2012-04-09 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