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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대론. 


제 친 여동생도 이게 여자들의 속마음이라고 하는군요.

도와줘도 고마운줄 모르고 남자들보다 지들이 더 일 잘한다고 생각하다니 조금 충격!! 

여동생아 니 일도 앞으로 니가 알아서 해결해라... 

엮인글 :

CLAP

2011.02.10 15:09:33
*.101.139.194

진리의 케바케..

난 몇몇 개념 쳐드신 여자분들과 일하고 나니..

그 트라우마로 여자분들과 일하기 꺼려지는데..

글쓴분도 그런걸 겪으신듯...

TIME.

2011.02.10 15:14:12
*.166.110.213

저 여자분은 지금껏 찌질한 분들만 만나셨나보죠 뭐...

걍 그러려니...^^

무적골퍼

2011.02.10 15:18:01
*.41.145.242

ㅋㅋㅋㅋ 먼가 했더니 노처녀 블로그네요 ㅋㅋㅋㅋ 세상은 참 넓어~

동풍낙엽.

2011.02.10 15:18:12
*.216.142.242

개눈엔 뭐만 보인다죠 ㅡㅡ;;;;;;;;;

흐미

2011.02.10 15:18:27
*.32.9.136

댓글 읽어보니..  더 충격..@@;;

까뤼

2011.02.10 15:25:16
*.11.162.99

잘생긴 남자밝히는 노처녀의 푸념이라.....


저렇게 남탓이나 하는 분들 대부분이

그냥저냥 회사다니다가

어찌저찌해서 대충 남자사람 만나고 대충 애낳고

그렇게 대충대충 살다가 남의 탓만 하고

그런 찌질한 인생을 살더라구요.


저런 사람은 그냥 신경끄는게 상책

환자

2011.02.10 15:51:34
*.111.184.10

제목만 보고 밤일인줄;;;

하하호호_1010084

2011.02.10 17:44:07
*.131.6.141

ㄷㄷㄷㄷ

김휘바

2011.02.10 18:09:40
*.167.237.181

이런 일반인으로 살아가는 된장녀들 글 1억개 가져와봤자

mcm ceo인 김성주회장의 글 하나면 전부다 개버로우 ㅋㅋㅋㅋㅋㅋ

기술명장

2011.02.11 10:19:08
*.101.98.40

부라보

TankGunner

2011.02.10 18:38:25
*.129.243.109

뭔말인지 몰랐는데 리플보고나서 대충 알아들은 1인...

ㅇㅇ

2011.02.10 21:31:21
*.142.188.87

반대되는 글 쓰면 성차별로 여성부에 고소당할 듯 ㅡ.ㅡ

져니~*

2011.02.11 10:33:46
*.128.9.214

뭐 쉰 된장냄새 풍기는 지가 열씨미 일하고 되게 잘하는줄 아는 멍청한분이 쓴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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