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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가르침을 시작하기 전에 한 가지 당부하고 싶은 게 있네."
마법사가 말했다.
"일단 길을 발견하게 되면 두려워해선 안 되네.
실수를 감당할 용기도 필요해.
실망과 패배감, 좌절은 신께서 길을 드러내 보이는 데 사용하는 도구일세."
- 파울로 코엘료의《브리다》중에서 -
2011.02.24 08:53:31 *.78.24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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