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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그런 의미에서 기차다.
함께 타지 않으면 같은 풍경을 나란히 볼 수 없는 것.
나란히 표를 끊지 않으면 따로 앉을 수밖에 없는 것.
서로 마음을 확인하지 않았다면 같은 역에 내릴 수도 없는 것.
그 후로 영원히 영영 어긋나고 마는 것.
- 이병률의《끌림》중에서 -
2011.01.27 15:18:23 *.237.215.107
하앗... 역시 사랑은 타이밍?!...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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