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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수를 사랑하라'는 것은 원수를 갚기 위해 너 자신을 해치지 말라는 뜻입니다.
원수에게 고통을 주기 위해서는 그보다 열배 백배의 심적 고통을 받게 됩니다.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은 다시 말해 '너 자신을 사랑하라'는 말입니다.
원수는 하나님과 법률이 심판하게 두고 평화로운 마음을 가지라는 뜻입니다.
- 한창희의《혀, 매력과 유혹》중에서 -
2011.03.24 11:04:57 *.237.215.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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