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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 생명 보듬은
습지 내고 싶다
당신 가슴에
아무도 가지 않는 숲
오솔길 내고 싶다
열두 줄 걸어놓고
휘몰이 한 바탕 뜯고 싶다
- 양숙의 시집《하늘에 썼어요》에 실린 시 <당신 가슴에> 중에서 -
2011.12.27 16:14:01 *.218.136.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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