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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아침을 맞아본 일이 있는가.

 

 

똑같은 하늘, 똑같은 태양을 본 일이 있는가.

 

 

어제의 하늘은, 어제의 태양은, 결코 오늘의 그것이 아니다.

 

 

삶은 정반대되는 두 가지 요소를 다 포함하고 있다.

 

 

삶은 낡았으면서 동시에 새로운 것이다.

 

 

 

- 타골, 라즈니쉬의《까비르 명상시》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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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펀글게시판 이용안내] [13] RukA 2017-08-17 65435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