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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edia.daum.net/digital/view.html?cateid=1008&newsid=20101231125124432&p=etimesi
미국 제1 이동통신사업자 버라이즌와이어리스의 애플 '아이폰4' 코드분할다중접속(CDMA) 버전 출시가 임박했다.
CDMA를 사용하는 버라이즌 아이폰은 빠르면 2월 중순에 나올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소문은 지난해 여름부터 IT전문가들과 애널리스트들 사이에서 확산됐다. 애플이 전략적으로 구글 안드로이드 진영의 물량 공세를 막으려면, 복수의 통신회사와 협력할 필요가 있다는 이유에서다. 실제 월스트리트저널은 지난해 10월 애플이 CDMA 아이폰을 같은 해 말부터 제조할 것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여기에 AT & T의 품질에 대한 소비자들의 불만까지 높아져 버라이즌 출시설에 무게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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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틴 보람이 있을까요?....스크야 어떻게 좀 해봐라....바로 간다.
CDMA 버전이 들어온다면 lgt 를 위한거죠. SK는 지금도 서비스 가능한데 아이폰 도입을 안하는거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