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체벌하려고 하면 또 개길텐데......ㅋ

보통 선진국에서도 문제학생에 대해 저런식으로 대응하는것 같은데 저게 맞다고 봐요...

수업시간에 졸면 1점이었으면;;;

전 1학년 1학기도 못마치고 퇴학 당했을듯;;;;

이제 학생들이 열심히 공부하겠군요 +.+

흠...좀 과하다는 생각도 있지만...

이런 제도가 잘만 정착된다면...체벌은 사라지겠군요~~

벌써부터 몸으로 떼우는걸 알아가지고.....쯔쯔

뉴델리,,가치도없는 ,,,,

~

학교에 저런 말 하는 학생 한면도 없습니다.

뉴데일리가 그냥 인권조례 까기위해 만든 기사네요..

솔직히 요즘에 예전처럼 말도 안되게 심한 체벌하시는 분 거의 없습니다.

다만 문제가 손바닥 한두대도 금지하니 앞으로 어떻게 지도할까 선생님들만 고민중이죠..

여름엔 ,.. 점심먹구... . 거의 초 죽음인데.... 헐...

1학년쯤이면... 퇴학..ㅠㅠ

아~ 저 중학교 교사입니다.

지각이 2점...

제가 사춘기때 저랬따면

저는 학교 졸업 못했겠네요

저정도로 정학퇴학이면 하루만에도 학교 짤리겠다는 ㅋㅋㅋ

지각해서 졸고, 숙제안내고, 점심시간에 오락실가서 담배피고 뭐 하루만에 짤리겠는데요? ㅎㅎㅎㅎ

지각은 그렇다고 쳐도 숙제를 안해오는데 벌점을 매기는건 이해가 안가네요..

지각도 사정이 있었다면 벌점을 매겨서는 안되겠죠

내용증명같은걸 가져간다거나..

물론 체벌금지를 안했으면 숙제 안해와서 엄청 맞긴 했겠지만요..

그런것보다 내신 반영으로 하는게 합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어차피 안해올 학생은 안하니까요..

공부만이 학생의 길이고 그것이 뜻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떠들고 선생님께 대들고 그래서 다른사람에게 피해를 준다면 벌점을 매기는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자유에는 책임이 따르는 법이죠....아주 당연한걸 학생들은 그동안 몰랐을뿐...........

개떡같이 벌점을 매겼네요.

저렇게 벌점제도 운영하는 선진국은 어딘가요?

아무튼 개떡 같은 벌점제도를 운여하니까 찰떡같은 체벌로 돌아가자는 이야기가 나오죠.

그래도 체벌은 아무리 작은 것이라도 반대합니다.

뉴데일리.. 사실확인 안돼는 허구맹랑한 기사들..

체벌도 체벌나름입니다..

학생들도 나름 이유있는 체벌은 받아들입니다..

문제는 과잉체벌을 하는 일부 선생님들의이 있다는데 문제가 있지요..

하루 아침에 벌첨 다 채우는 건 일도 아니겠군요

반대로  잘하면 벌점 깎아 주면 되자나요... 

검정고시생이 많아지나...

qq // 과잉체벌이 문제라면, 과잉체벌을 징계해야 맞는 얘기겠지요.

과잉체벌을 없애려고 체벌 자체를 없애는건

빈대잡으려고 초가삼간 다태우는것과 다를바가 없는겁니다.

과잉체벌을 행하는 오장풍같은 교사들에 대한 엄벌이 내려지고, 그런 교사들을

정확하게 가려낼 수 있도록 하는 제도적 장치가 마련되어야 맞는거지

아예 학생들이 아무리 사가지 없어도 손도대지말고 말로만 해라 라는건

교사들 소명의식 포기하고 그냥 학생 내버려두라는 얘기와 다를바가 없습니다.

모든 선생님이 체벌을 개인의 화풀이 수단이 아닌 진정한 교육지도(라는 명목하에 두둘겨 맞았었네요..ㅡㅡ;)

라는 차원에서 이용하는 것은 찬성입니다. 하지만 항상 안그런 사람이 있기에 체벌은 반대를 지지합니다.

그래서 일단의 변화는 환영합니다만 이렇게 급하게

아무 대안 없이 금지 시키는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주겠군요....

다행이군요 ㄷㄷㄷ

바람직한거 같은데요..

자기 애가 망나니짓을 하더라도

퇴학만 면하게 해달라고 난리인 학부모가 많죠...

사실 퇴학 못시키면 나머지 얌전한 애들은 뭐가 됩니까?

미국만 하더라도 졸업율이 평균 60~70% 밖에 안됩니다.

굳이 안되는 애를 졸업장만 들려서 사회에 내보내는 것도 문제라고 봅니다.

자유민주주의 국가는 기회는 공평하게 줄 지언정.. 결과는 개인이 책임지는 구조 입니다.

뉴데일리..이 쓰레기 같은..

뉴데일리...아무리 다양성을 인정한다고 하고 나도 그 다양성에 대해 공감하지만

저 뉴데일리는 순기능이 아니라 역기능만 계속 보이네요. 무슨 생각들로 모인집단인지..

흠...벌점제도 전 상당히 좋은거 같은데요 솔직히 지각하고 숙제안했다고 수업시간에 졸았다고해서

선생님들이 무조건 벌점 이런식으로 하진 않을꺼같아요 수업시간에 몇번 자지말라고 했는데 자는놈이나

계속 지각하면 줄꺼같고요 지각도 사유가 있으면 당연히 벌점 안주겠죠 이건 당연한거고요.....

그리고 솔직히 수업시간에 자는거...점심먹고 졸릴때 빼고 저희때도 그랬지만 학원에서 밤늦게 까지 공부하다

잠 조금자서 그런거 아닌가요?? 학교에서도 학원숙제하는라 정신없고요...말로만 사교육사교육 없에자 하지만

없애지 못하는게 현실인데 이런방법을 쓰면 조금이라도 공교육이 정상화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요새 애들 이런 방법을 안쓰면 과연 선생님 말을 들을까요? 체벌도 없어졌는데

벌점제도 괜찮은거 같은데요~~

그대신 좋은일하면 점수주는것도~~

열심히 공부하면서 어쩔 수 없이 조는 것도 벌점 줄까요?

그게 아니라 아예 엎드려 자는 학생에게 주는 것이겠지요...

상/벌점 제도에 대해서는 체벌금지 대안으로 적절하다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