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글게시판 이용안내]

3185

2015.10.10 20:37:24
*.62.213.6

웃기고 짠하다가 정말 문학적이기도 하고
멋있습니다.

죠두부

2015.10.11 01:00:13
*.47.116.105

할머님들의 지혜가 한글을 만나서 멋진 표현으로 나오네용

까칠칠

2015.10.11 08:00:03
*.180.29.91

아들..ㅠㅠ

softplus

2015.10.11 10:38:55
*.181.105.15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깃쫄깃쫄

2015.10.11 15:12:25
*.36.209.83

소박하지만 진솔하고 감동적이네요..ㅠㅠ

굽네데크

2015.10.12 02:43:43
*.143.34.84

가슴이 먹먹하기도 하고...

여러생각이 듭니다.

스피드광거북이

2015.10.12 10:47:43
*.198.80.94

진솔한 글이라서 그런가 그냥 막 쓴거 같은데 되게 문학적이네요.

보라도뤼

2015.10.12 14:34:42
*.64.135.239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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