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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46,551

조회 수 2620 추천 수 9 2016.02.19 12:32:09

세명의 아이를 따뜻하게 보듬어준 아주머니 처럼 살수있을지,

사고무친 세아이 처럼 올바르게 자랄수 있을지!!!

2016.02.19 12:33:55
*.117.140.217

요즘같은 세상에 가슴 따뜻해지는 사연이네요

2016.02.19 13:12:00
*.195.121.65

이런분들때문에 아직은 살만한가봅니다

2016.02.19 13:58:15
*.145.197.214

ㅠㅜ 왜 착한 사람들에게는 견디기 힘든 불행이 찾아 오는걸까요?
그래도 다행입니다. ㅠㅜ

2016.02.19 14:18:11
*.226.124.1

ㅠㅠㅠ

2016.02.19 17:09:30
*.218.39.178

마음이 따뜻해지네요ㅠㅠ

2016.02.19 18:02:36
*.248.33.45

장작이 아니길..

2016.02.19 19:06:41
*.75.34.121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016.02.19 21:42:24
*.223.33.131

정말 가슴 한켠이 짠해지네요. 저렇게 살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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