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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로 퍼오려하였으나.. 많기도 하고 제대로 그림이 안나와서 그냥링크로 대체합니다


아버지께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어지는 글입니다


눈물 약한분이 보시면 그렁그렁해질수도...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42373&page=1&keyfield=&keyword=&sb=

엮인글 :

Zety

2010.11.08 01:00:46
*.146.199.22

가슴속...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

2010.11.08 01:33:14
*.207.242.230

ㅠㅠ

 

딴지는 아니에요

 

 부모님께 그런거 여쭤보는게 아니죠......

엄마무릎이파래요

2010.11.08 02:54:15
*.177.77.176

아 완전눈물.......

pow pow !

2010.11.08 04:14:34
*.216.241.162

ㅜㅜ

★아~해봐★

2010.11.08 07:43:59
*.126.153.140

하아!!!!!

늦잠고냥

2010.11.08 09:02:40
*.137.103.124

아.....반성하게 되네요..

냉혈한

2010.11.08 09:32:10
*.168.238.126

진심 눈물 납니다...

회사에서 이거 읽으면서 눈물이 흐르네요.

 

 

정말 공감 됩니다.

 

 

머리와 가슴의 거리는 30cm

아버지를 사랑하나, 한번도 말하지 못한 그 한마디

 

아버지 사랑합니다.

영통주민김씨

2010.11.08 10:09:46
*.212.43.201

아.............아버지..

후후

2010.11.08 10:13:04
*.162.241.236

대다수가 공감할만한 글이나, 전 전혀 공감이 가질 않네요.....허허


나라도 좋은 아부지가 되어야겠습니다.....휴...

인디맨

2010.11.08 10:20:01
*.105.37.56

ㅠㅠ                            

TankGunner

2010.11.08 12:52:50
*.129.243.109

아....정말..............ㅠㅠ

CAPRICORN

2010.11.08 13:02:16
*.84.246.228

아버지께 전화 한통 드려야 겠네요...

낙엽의 달인

2010.11.08 14:34:17
*.94.41.89

아.....ㅠ_ㅠ

euigue

2010.11.08 15:58:13
*.128.211.82

ㅠ,.ㅜ 아버지라는 위치가 참 고독하고 외로운자리 같아요.

Expo

2010.11.08 20:11:45
*.194.123.203

아.......... 진짜 아....

콧꾸뇽이벌렁벌렁

2013.01.27 23:32:53
*.238.24.27

ㅠㅠ

오꼬노미야뀌

2015.02.09 20:46:53
*.181.68.182

아... 되게 짠하네여. 마지막 만화는... ;; 마지막 상자는 더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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