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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행복한 것인지 , 혹시
단지 타인에게 행복해 보이고 싶은건 아닌지.
생각보다 행복한 사람 소수 더군요.
나만 불행한게 아니라는거죠.
사회생활을 하다보니
나이가 들수록 정신적 행복함과 평온함이 제일 소중하다는걸 서서히 깨닫는 부류와
나이가 들수록 더욱 물질, 권력, 명예에 집착하는 부류로 나눠지는것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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