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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카로운 매의 눈 태평양같은 이마 작고 귀여운 어깨 슬림한 뒷모습에 새하얀 얼굴 따뜻한 말투 나 보고싶었어~ 요? 웃지만 말고요 난 알아요 삼촌 맘 시치미 떼어도 다 알아 귀신은 속여도 내 눈은 못 속여 한걸음 한걸음 떨리는 발걸음 설레임을 안고서 오늘은 이만큼 준비해왔죠 보고싶었어요 삼촌~

봉추봉

2011.03.13 20:46:58
*.117.249.89

참.. 신기한게..

노래부를땐 아이유인데.. 말할때는 신봉선같음-_-;

얀..

2011.03.14 10:06:16
*.207.130.159

화장 지우니까 신봉선 많이 닮긴 닮은듯 하더라구요... ㅎㅎ

동풍낙엽.

2011.03.14 10:05:38
*.216.142.242

유희열 ㅋㅋㅋㅋㅋㅋㅋ

막시무쓰

2011.03.14 11:14:36
*.72.241.254

다리를 꼬고 있는게 부러울뿐...

The One 0.5

2011.03.15 20:39:55
*.200.175.19

와 완전 살살 녹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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