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글게시판 이용안내]

퍼온건데요.. 음... 좀.. 그렇네요.. 이런 이유가 있었군요..

 

뭐 그렇다고 우리나라 사람들이 인질로 잡히고 하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지만..

 

결국.. 열강들의 침략에 의한 결과라는 게.. 정말 세계에서 악의 축은 누구인지.. 쩝.....

 

=============================================================================================

궁금치 않으셨나요? 왜 유독 소말리아만 해적이 있을까요??

 

참 궁금했엇는데요.예전 mbc 라디오 이외수 언중유쾌 인가 지금은 폐지된 프로그램에서 해적이 생긴 이유를 설명해주더군요..

 

그때 생각이 나서 검색을 좀 해봤더니 역시나 서방 열강들의 아프리카 땅따먹기와 몰염치에 따른 결과라서 씁쓸합니다..

 

해적 자체에 면죄부를 줄생각은 추호도 없지만 해적이 만들어지게 된 근본 원인을 보아하니 참 가관이고

 

꼭 소말리아 사람들 탓만 할수는 없는듯 합니다..  아래내용을 한번 유심히 살펴보시길.. 귀찮으심 색칠된 부분만이라도 ^^

 

 

[소말리아 해적의 유래]

 

소말리아는 아프리카중에서도 가장 종족적 단일성이 높고..

그럼으로서 당연하게도 민족주의가 대단히 활발한 나라이다.

19세기 후반에 이탈리아가 소말리아북부의 목축지역을 장악하자...

 

이에 맞서 영국은..

동아프리카북부에서의 자국의 식민지들을 호위하기위해 역시

소말리아에 진출햇고 남부소말리아의 농업지역을 장악하엿다.

그후 이탈리아는 소말리아를 통치할 여력을 잃엇고 이에 영국이 단독으로 소말리아를 통치햇다.
위의 기사에서도 나오듯이.. 이 영국의 통치시기부터..

드디어 소말리아는 영국에 의해 고혈까지 발아먹히는 수탈의 역사를 시작하게 되엇다...

어획자원만이 아니고.. 지하자원... 소말리아는 텅스텐 구리,아연, 금 은의 보석매장량이

높은 편에 해당한다. 가난이 시작된 것이다.

 

원래.. 유럽제국이 침탈하기전에 소말리아는 이집트와 함게.. 매우 부유한 아프리카국가에 속햇다.
1950년대에 영국은... 소말리아에서의 단물을 모조리 빨아먹고 나자..

이 수탈로 완전히 만신창이가 된 허드레국가를.. 마치 선심이라도 쓰는 양..

이탈리아에 다시 넘기려 햇다.
왜냐면.. 마침 일어나기 시작한 아프리카식민지들의 독립에의 저항이 부담스러웟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탈리아가 바보가 아닌한.. 이를 받아들일리는 만무햇고...

 

마침내. 소말리아는 이탈리아의 보호국이라는 명분으로 독립을 쟁취햇다.

독립후 으례 그렇듯.. 소말리아저항운동을 이끌엇던... 사회주의 저항세력이 정권을 차지햇고..

이들은.. 서방의 도움을 배제하고 소련의 도움하에... 급속히 근대화의 길로 나아갓다.
이 사회주의 소말리라의 급속한 발전은.. 세계 역사상 유래가 업을 정도로 빠르고 활기찬 것이엇다.
이렇게 되자.. 케냐, 이디오피아,. 지뷰티..등의 인근에 흩어져 잇던 소말리아인들이..

대거 소말리아로 귀환하려 하엿고.. 이는 이디오피아와의 갈등을 일으키게 된다.

 

소말리아는 무모하게도 국력을 믿고.. 이디오피아내의 소말리아민족주의에 불을 지폇고..

이는 이디오피아와의 전쟁을 유발하게 되엇다.
이 이디오피아-소말리아전쟁에서 소말리아는 처참히 패전하고.. 이 패배는..

한 순간에 이 국가를 나락으로 떨어뜨렷다.

이 틈을 타.. 미국은.. 소말리아에서의 옛영국의 지위를 계승하고자..

소말리아의 친미세력을 확대하고 군벌들에게 비밀리에 친미쿠데타를 시도하게 부추긴다.
이것이.. 우리가 잘 아는 소말리아 내전의 기원이다.

서로 각축하던 장군들.. 말이 장군이지 거의 조폭집단과 다름이 없던

옛 소말리아 우익군인들이 대부분이다....

이 드디어 미국의 지원을 얻어내어 한 몫 잡거나 아니면 지배권력을 쟁취하기 위해...

너도나도.. 용병들을 사들이고 무장하기 시작햇다.

정부는 붕괴되고.. 미국은.. 더욱 깊숙히 개입하여..

이제는 어느군벌이 친미적인지.. 반미적인지...

구분도 하지 못하는 지경에 이르럿다.

소말리아는 무법천지가 된 것이다.

이 무법천지.. 소말리아를 둘러싸고..

마지막 남아잇는 지하자원과 해상에서의 이권을 빼내가기 위해 유럽과 미국의 기업들이

자국의 정부를 등에 업고.. 지금도 각축을 벌이고 있다.

그리고 소말리아의 군벌들은..

조금이라도 자신의 무장세력을 확대하기 위해 이런 유럽과 미국의 지원을 얻어내려 안달이고...
이것이 현재 소말리아의 상태다.

 

이러한 가운데, 유럽 국가들은 산업폐기물 처리 비용을 아끼기 위해 해상 통제권을 상실한 소말리아 영해에 오염물질을 마구 버렸고, 당연한 결과로 소말리아 근해의 어획량은 급격하게 감소하게 된다. 생계 수단이 위협받게된 소말리아 어민들은 생존권 확보를 위해 서방의 화물선을 감시한다는 명목하에 무장을 시작했다. 초기에는 실제 산업폐기물 투기를 감시하거나, 선박들에게 통행료를 받는 정도였으나, 점차 선박을 나포하여 인질 석방 협상을 통해 보상을 받는 등 해적으로 변모하게 된다. 이것이 소말리아 해적의 기원이고, 이러한 탄생배경을 말미암아 소말리아 해적들은 자신들이 정당성을 주장하고 있는 것이다.


농토는 피폐햇고.. 부모들은.. 사내아이가 10살이 되어 자동소총의 무게를 감당할

나이만 되면 군벌들에게 아들을 용병으로 판다...
....서방기업의 자원약탈은 갈수록 이 나라를 가난으로 몰아넣고...

이를 국제여론에 무마하기 위해 그들은... 유엔구호식량...이라는 마크를 커다랗게 새겨서..

그 얄량한 밀가루포대를 몇개 이 나라에 던져주는 것이다. 자신들의 행위를 눈가림하기위해....

 

해적질이 아니면 도대체.. 이 새까맣고 천진하게 웃던 소말리아의 어린 청소년들이

과연 무엇을 먹고 살아갈 수 있겠는가?

소말리아... 그 치가 떨리고 원한에 사무친 이름.... 

엮인글 :

심플스

2011.01.22 11:31:36
*.143.105.142

저런 열강의 해꼬지를 헤쳐 나온 대한민국이 더욱 자랑스럽네요.

 

 

1

2011.01.22 13:04:13
*.162.68.99

안타까운 일이지만..


저런 불행한 역사를 가진 나라는 우리나라를 포함해서 수도없이 많습니다.


그런나라들이 다 해적질을 하고있진 않죠..



그리고 지금의 해적질이 순수한 자위권 차원의 행동이었다면


지금처럼 과격한 대처가 발생하지도 않았겠죠



지금은 완전 돈벌이수단일 뿐이고,


이 돈벌이가 소말리아 어부들뿐 아니라


무기 암거래상, 테러리스트, 인질브로커 등등 전세계의 더러운 일을 하는 사람들의 배를 불리고 있습니다.




산토끼

2011.01.22 13:12:08
*.153.132.123

해방직후 우리나라의 경제상황이 현재의 소말리아의 경제상황과 비슷했지요.

 

우리나라가 지금처럼 발전하지 못하고 아직도 소말리아의 현재와 같은 모습이라면

 

하고 생각해보면 아찔합니다.

 

자원도 없고  자본도 없는 현실에서 현재와 같은 발전을 이뤄낸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be로거

2011.01.23 00:34:56
*.141.213.155

해방 이후 소말리아랑 대한민국이랑 별반 다를게 없는데

대한민국 지금 해적질 안 하고도 잘 살고 있으니 별로 안타까울건 없다는 비약은 동의할 수 없내요.

 

해방조차 자력으로 못 한 대한민국이 자력으로 오늘날 이 정도로 먹고 살게 된 것일까요? 과연?

소련과 미국의 냉전상황에서 대리전이 펼쳐지던 한반도에 위치하고 있었기에 적극적인 미국의 원조를 받았고

베트남전 특수 또한 맥아더가 아시아의 덴마크로 만들려던 일본이 6.25덕분에 경제강국으로 부상한 것 처럼

한국에게 엄청난 외화를 안겨 주었죠.(박정희가 지가 뭐라고 일본의 전후 보상금 국민 개개인꺼까지 몰아서 당장 싼값에 퉁친거는 말할 것도 없지만요)

물론 대한민국 국민들의 노력도 한 몫 한건 틀림없지만 단순히 노력만으로 되는건 절대 아니죠.

심지어 아프리카 나라 중 어떤 곳이 그들끼리 자력으로 일어나려고 하면 소위 선진국이나 글로벌기업이 절대 그 꼴 두고보지 않습니다.(자세한 내용은 장 지글러의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 읽어보시길)

한 마디로 대한민국은 노력도 했지만 운도 따라준 케이스 입니다. 결코 대한민국의 노력을 비하하려는 것은 아니지만요.

세계 정세상 필요에 의해 아프리카의 나라들 보다 운이 좋았던 것 요인이 명백히 작용하는데 단순한 과거와 현재의 실상만을 기준으로 소말리아와 대한민국을 평가하는 것은 수 백년동안 강대국에 수탈당하며 아직도 끊임없이 굶어 죽어가고 있는 아프리카의 선량한(해적들 말고) 난민들에 대한 모독같내요.

ㅇㅇ

2011.01.22 15:00:19
*.27.192.153

이 위에 댓글 단 분들아.
무식은 자랑이 아니다. 새겨듣기를 바란다.

산토끼

2011.01.22 16:12:06
*.153.132.123

제가 모르는 게 많았나 보네요.

 

해방이후 우리나라 경제상황이 지금의 소말리아의 경제상황과 달랐나요?

 

해방이후와 지금과 비교할때 우리나라 상황이 발전이 없었나요?

 

해방이후 지금까지의 발전을 이룬 분들(정치적 발언을 피하기 위해 특정세력을

지칭하지 않았습니다. 정치, 사회, 경제적 발전을 이루기 위해 애쓰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기 위해서죠.)께 감사를 드리면 안되는건가요?

 

*반말은 자제 부탁드립니다. 반말과 상대에 대한 비난은 상대와 대화할 생각이 없다는 말입니다.

 이 댓글 이후 글을 섞지 않겠습니다.

ff

2011.01.22 16:17:29
*.113.219.224

ㅇㅇ님아 님이 더 무식해 보이거든요.....

새겨 듣기는 개뿔이 새겨듣냐?

소말리아 해적이 활발하게 활동할수 있는 이유는 본문의 내용도 약간은 맞는 말이지만.....

그것보다 영국 브로커들이 상선 운항 정보를 해적들에게 전달해주기때문에 더 활발하게 활동하는겁니다.....

그리고 납치에 성공하면 중간에 협상 브로커로 뛰어들어서 프로테이지 먹는 시스템인지라....영국 애들하고 한패라고 볼수있죠....

참고로 소말리아 애들 영국배 납치했단 뉴스 들어보셨는지....??

외적인 모습만 보면 동네 앞바다서 활동하는 해적이지만 깊숙히 들여다보면 외국 용병애들과 결합한 국제범죄단임.....

턴이나해

2011.01.22 17:40:41
*.178.185.57

ㅡㅡ;;;;;;;

우리나라는 사람말곤 뭐 서구열강에서 미칠듯이 달려들듯한 자원이 없었던거 아닐까요....................

일본이야뭐.... 중국가려면 어쩔수 없이 울나라가 필요하니깐.....

2011.01.22 19:53:18
*.187.163.113

소말리아 해적들이 정말 나쁜 사람들이었다면, 75실이나 되는 격실 다 확보하는 시간 동안 총격전에서 인질들 다 죽였겠죠. 한 사람도 죽지 않았잖아요.  

ㅋㅌ

2011.01.22 20:11:39
*.157.142.252

너님이 말하는게 혹시 이런건가여????....ㅉㅉ

첨부

^^

2011.01.23 08:49:06
*.226.205.1

우리나라는 자원이 아닌 지리적 요충지였죠.. 그래서 미국이 절대 우리나라 양보 못하는거고.. 물론 열강의 지배를 받았다하여 모두 소말리아처럼 해적질을 하는 것은 아니나 그건 경제적 지리적 요건들이 다 틀려서 그런거고.. 우리나라도 열강의 지배로 인해 꽤나 부조리하고 모순적인 사회구조를 가지고 있지않습니까.. 해방은 했는데 친일파들이 집권하는..

요서방

2011.01.24 19:23:58
*.254.110.208

우왕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펀글게시판 이용안내] [13] RukA 2017-08-17 63077 8
2305 메이드댄스라내요. *^^* 아 훈훈하다~~ [3] 드리프트턴 2011-01-25 2614  
2304 959전 960기 차사순 할머니 "고속도로에서도 절대 시속 50㎞를 넘지 않는다" [26] 서빈 2011-01-25 2374  
2303 NFL선수들의 환상적인 스킬 (이거 합성일까요?-_-;;;;) [9] 네네 2011-01-25 1840  
2302 대통령 친자확인 소송 휩싸여... [1] 이후락 2011-01-25 1532  
2301 달마과장 - 332(커피숍) [10] 유키쪼꼬 2011-01-25 2411  
2300 20여마리 쥐를 임신한 17살 소녀 논란 file [18] 황당 2011-01-25 8947  
2299 최저생계비 못버는 절대 빈곤율 14% '우울한 자화상' 서빈 2011-01-25 1033  
2298 무주 비키니 페스티발 [2] 만기전역자 2011-01-25 1978  
2297 [만화]기억의 촉감 [1] 로보 2011-01-25 1497 2
2296 최강창민 이연희 ㅅㄱ 만지기???게쉑 [8] 짜증쓰나미 2011-01-25 3667  
2295 펌) 제 이혼기사가 인터넷에도 떳네요..- 종교문제로 제사 거부 해 이혼당... [14] 2011-01-25 2703  
2294 차주인의 엄청난 실수 file [27] 영훈e 2011-01-25 3639  
2293 - 이우성의《정말 소중한 것은 한 뼘 곁에 있다》중에서 - kukihaus 2011-01-25 881  
2292 어느 직장인의 하루.. [4] 미소도로 2011-01-25 1664  
2291 制服で滑ってきました~ [1] 忙しい 2011-01-24 1073  
2290 이런 뻥 파워들 같으니.. 망할 파워회사들.(몇몇회사) [16] 동구밖오리 2011-01-24 4806  
2289 탈영이유-_- [17] Elovs 2011-01-24 2764  
2288 군대 진짜 좋아졌나보네요 [22] 제로시 2011-01-24 2819  
2287 김현희 "나를 가짜로 몬 盧정권시절 단칸방서 숨어살아" [13] ㅇㅇ 2011-01-24 2586  
2286 Eurythmics - Sweet Dreams 유리드 2011-01-24 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