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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edia.daum.net/digital/view.html?cateid=1026&newsid=20110215124013107&p=sbsi
따라서 연구팀은 테스토스테론이 다른 사람의 생각을 파악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눈 표정 읽는 능력을 방해하기 때문이라면서 여성들은 남성들이 감정을 잘 읽지 못 하는 것에 대해 질책보다는 이해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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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과학적으로 증명이 됐다;;;;
이제 억울한 남자가 없기를;;;
tiip : 우리가 흔희들 봄을 탄다. 가을을 탄다고 이야기 한다. 왜 그럴까?
숫총각 숫처녀의 마음은 우리가 그 젊음을 거쳐왔기에 누군가 그립고 사랑하고 싶고... 그렇고 그렇다는걸 우린 다 알고있다.
사춘기가 지나 뭐가 나고 뭐가 변하고 자연의 섭리이듯이...
아~ 계절의 마음이란 이런것인가? 아~ 또 탄다
결혼 하기 전과 결혼한 후의 예를 들어보자
결혼전에 계절을 타는건 당연지사, 누구하나 부인할수 없는 사람들에 대한 자연의 오묘한 마법.
여기서 중요한 결혼후의 이야기를 하겠다.
결혼후에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남녀노를 불문하고 비가오나 눈이오나 계절을 탄다고 한다. 당신의 배우자 또한 그럴것이다.
그렇지 않은분도 계시겠지만,,
결혼을 했는데도 계절을 탄다?
아직도 누군가 그립고 비가오면 미치고 낙엽지면 어디론가 떠나고 싶다? 그렇다.
결로만 이야기 하겠다. 당신은 아쉽게도 이상형의 배우자를 만나지 못했다
우리가 얘기하는 서로가 이해하며 살려고 만난것이다. 옛 어르신들처럼 얼굴도 보질 않고 결혼을 한 것이다.
혹은 급해서 어쩔수없이.. 또 다른 이유가 잇겠지.?
이혼이란 어디서 오는걸까? 우리나라는 세계 이혼율 최상위권이다. 자, 당신의 생각과 판단에 맡기겠다. 그래도 살아라.
결혼을 했으니 계절을 타지 않는다? 음~ 당신은 행운스럽게도 인연을 만난것이다. 이제 당신이 그립던 계절, 사람, 사랑,
그리움은 모두 지워지고 바로 당신옆에 눈앞에 있다. 후회없이 다음생에서도 행복하시길...
그리고 이 글에 오해들 없으시길,, 내가 본 생각이니..ㅎㅎ
먼저 여자친구가 있는지 묻는게 순서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