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글게시판 이용안내]

 

 

아래는 내머리속의 지우개촬영당시 손예진씨의 키스마크을 위해 한거라고 하는군요

 

 

 

정우성씨 좋아하시는분들은 부러우실듯ㅋㅋㅋ


=========================================================================

*-_-*

남잔데 부끄..

엮인글 :

지연

2011.02.16 10:12:32
*.178.237.21

이 분 젊었을때 여성들이 성폭행도 영광 이라고 우스개 소리 했던 남자라죠.


세월앞엔 장사 없는듯.  ㅠㅠ 

박히철

2011.02.16 10:20:46
*.134.41.211

지금도 너무 멋져보이는데요~

져니~*

2011.02.16 10:14:44
*.128.9.214

정우성 멋지네요 ㅎㅎ 코디분들 눈이 상당히 높아져서 심히 고생하실듯 ㅋㅋㅋㅋㅋ

마른개구리

2011.02.16 10:16:44
*.41.22.20

직업을 바꿔야하나?


김태희 코디로  ㅋㅋ

악플레이™

2011.02.16 10:18:14
*.232.115.252

 

난 왜 정우성하면

 

 

고소영하고 출연했던 구미호가 자꾸 생각나는지;;;;

 

 

 

아마도 영화관에서 봐서 그런듯;;

동풍낙엽.

2011.02.16 10:19:12
*.216.142.242

전 비트..............

moo

2011.02.17 13:06:31
*.126.245.241

전 본투킬

Dave™

2011.02.16 10:19:18
*.232.139.162

1번 사진은 정말..포스 ㄷㄷㄷ

제임스보드_832907

2011.02.16 10:39:46
*.230.135.207

정우성을 표현할 때 딱 한 마디로 얘기하죠.

"동료 연예인도 일반인으로 만들어버리는 외모"

아테나에서도 정우성 옆에 최시원이 있으면 최시원이 그렇게 못생겨 보일 수 가 없더라구요.

나이들어도 저 몸매비율과 외모는 감히 따라올 자가 없네요.

리젼

2011.02.16 11:10:18
*.212.35.153

아 개부럽 ㅋㅋㅋ

나이키고무신

2011.02.16 11:21:17
*.88.244.165

비트 는 정말...감명깊게 봤단;;


아직도 이 대사는 잊을수 없네요..



속도감이 최고에 다다르면


세상은 고요해지고


하나의 점 속으로 빨려들어가...


하지만 저 소실점을 통과 할 순 없어..


다가갈수록 더 멀어지지..



악플레이™

2011.02.16 11:35:03
*.232.115.252

 

정우성 첫영화인 구미호를 추천드립니다~

하르모니아

2011.02.16 11:51:31
*.169.143.253

영화 시사회때 실제로 봤는데...

 

전 솔직히 그분이 잘나신지...잘 모르겠던데...-_-;;;;;;;;

8

2011.02.16 12:10:46
*.134.33.137

이분...멋있기는 한데..아테나를 보면 왜 그리도 눈에 촛점이 없는지..상대방을 보는건지..딴데를 보는건지..

글구 뛰는 모습도 쫌...

krazy

2011.02.16 12:27:43
*.37.184.144

나에겐 꿈이 없었따 19살이 되었지만 내겐 달리 할일이 없었다...

그저 매일밤 태수와 어울려 다니면서 근처 패거리들과 툭하면 싸움질을 벌였다.

그때는 그게 전부였따.......ㅋㅋ 비트 다시 보고 싶네요~

500

2011.02.16 12:42:32
*.253.56.133

개인적으로 정우성은..."똥깨"에서 사투리는 비록 어색하지만 어눌한 연기가 최고...!!!!

Original™

2011.02.16 12:55:53
*.237.219.222

남자인 내가 봐도 멋지네여 아~

델모나코

2011.02.16 13:36:26
*.10.162.69

정우성, 장동건, 원빈, 조인성은 남자들도 인정하는 외모 종결자인듯...

평론

2011.02.16 14:08:12
*.165.53.244

외모 아니였으면 배우 못되었을 애

 

개나소나 연기의 대명사

것멋만 잔뜩 들고 스타의식만 가득한 배우

 연기력은 없고 것멋만 있다. 것멋으로 연기하려 든다.

 

발성연습부터 하고 와야 하는 배우. 연기의 기본이 안된다. 발성이 안된다.

 

것멋으로만 연기하려든다. 이젠 중년의 나이인데도 언제까지 이십대적 왕자병으로 연기를 할것인지.

숏키니

2011.02.16 14:45:41
*.94.68.82

워~~~~워~~~~~침착해.....침착해.......

ㅁㄴㅇ

2011.02.16 14:51:41
*.64.94.232

것멋 -> 겉 멋

 

그럼 넌 내밀게 뭐있냐?

2011.02.16 16:23:32
*.130.119.37

열폭 종결자~

왜 이런 애들이 안나오나 했어~~~ㅋㅋㅋ

꿀리면 돈이라도 많이 모아놓던가~~

?

2011.02.17 06:49:41
*.16.122.135

난 이런 애들이 고마워..

 

누구던 바닥은 깔아줘야 하는데..

 

그걸 해주고 있잖아..

劉C

2011.02.16 18:40:26
*.168.102.34

윗님들 평론님이 외모를 폄하하신건 아닌거 같고 연기력에 대해서 비판한거 같은데 배우니 당연한거 아닐까요?

안티도 있고 팬도 있고...

도대체 무슨 기준으로 평가하면 안되는 애니 뭐 내밀게 있어야지 평가합니까?

그럼 연예인이나 정치인도 공인인데 그들보다 잘난게 없으면 이러니 저러니 말도 못하겠네요?

정우성보다 못났으면 비평을 해선 안되는겁니까? 아니면 직업이 평론가가 아니면 평가를 못하는겁니까?

혹시 정우성의 팬이라서 그러시는건가요?

만약 팬이시라면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구나라고 생각하시고 아니면 어떤 면에서 연기가 좋다더라고 반박을 하셔야지

윗 댓글만 보면 막말로 빠순이랑 별 다를게 뭐가 있을까라는 생각이 문득 들어 지나가면서 댓글 달아봅니다.

  

2011.02.17 11:04:26
*.194.72.10

글쎄요..

 

평론가가 아니어도 비판은 해도 됩니다만,

 

당연(?)히 평론가들 보다 근거도 타당하지 않을테고...

 

이런 저런 이유로 더 많이 욕도 못 먹는 게 자연스러운 상황일텐데...

 

비웃거나 냉소적인 댓글 달면 무조건 빠순이 되나요...?

劉C

2011.02.17 12:25:25
*.109.22.102

전 궁금한데요 어떤 기준으로 당연히 평론가들보다 근거가 타당하지 않다고 하시는지?

배우를 평가하는데 절대적인 기준이 있나요? 평론가들도 아무리 객관적인 평론을 한다고 하지만

자기 가치관이 분명 개입됩니다. 저 윗분도 마찬가지일거고요..

그 평가가 잘못될수도 잘된것일수도 있습니다. 일례로 서태지가 처음 나왔을때 어떤 평가를 받았나요?

저 윗분들이 그 글에 대해서 폄하가 아닌 어떤 근거를 들고 그건 잘못된 말이다라고 한다면 이해가 됩니다

근데 너는 정우성보다 못났으니까 평가하는게 잘못된거야.. 그만큼 돈은 벌어놨냐라는 뉘앙스의 댓글이

맞다고 생각합니까?

그리고 한분은 댓글을 지우셨네요..

김반장_786100

2011.02.16 20:12:28
*.196.43.33

윗님들 평론님이 외모를 폄하하신건 아닌거 같고 연기력에 대해서 비판한거 같은데 배우니 당연한거 아닐까요?

안티도 있고 팬도 있고...

도대체 무슨 기준으로 평가하면 안되는 애니 뭐 내밀게 있어야지 평가합니까? (2)

1리터의눈물

2011.02.16 21:53:04
*.136.66.165

잘나긴...했다..정말...빛이 난다는 표현이 딱..맞는듯..하네요   저번에 티비토크쇼같은데 나와서 얘기하는데 이분머리속은

 

온통 영화 밖에 없는듯...해요..^^그래서 더욱 좋아하게된 1인~~

훈~!~

2011.02.17 00:27:55
*.238.78.183

정우성,,, 멋있네  

궁금한게 저영화찍은지가 언젠데 인제야 전생에 나라를구한 코디분이 등장하는거죠?

즈타

2011.02.19 13:52:36
*.140.184.118

멋있긴해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펀글게시판 이용안내] [13] RukA 2017-08-17 65388 9
2712 약사 사기꾼들이 98%? [10] ㅎㅎ 2011-02-18 2357  
2711 추억의 팝~~ MC해머 귀에 익은 두곡~~ [5] 흡! 2011-02-18 1099  
2710 애플, 미니 아이폰 출시 계획 없음 [4] 은수달 2011-02-18 1437  
2709 대한독립 만세 !!!! [5] alal 2011-02-18 1995  
2708 아이유 Hoppin 광고... [15] 따랑이_뼈 ... 2011-02-18 2612  
2707 정운천 “침출수 퇴비, 조만간 시연할 것” [12] CABCA 2011-02-18 1350  
2706 허세에 대응하는 피디의 자세 file [11] ㄷㅌ 2011-02-18 3094  
2705 제대로 걸렸군요 [25] 휘청보더 2011-02-18 4269  
2704 도저히 공격할 수가 없었습니다. file [11] 달려보더 2011-02-18 3347  
2703 아 내가 진짜... 서러워서... file [10] ㄷㅌ 2011-02-18 2603  
2702 현다이차.. 벨로스터 사전계약 진행 중이네요.. 하지만; ㅠㅠ file [13] 카레맛지티 2011-02-18 3044  
2701 인기 연예인의 겸손함 file [14] ㄷㅌ 2011-02-18 3896  
2700 비비안수 열애........ [5] 동풍낙엽. 2011-02-18 2726  
2699 - 이외수의《여자도 여자를 모른다》중에서 - [3] kukihaus 2011-02-18 1496  
2698 [기부이벤트] 장애우 어린이를 위한 수술비 모금 <성서사물 특별전시회> 사랑나눔 2011-02-18 695  
2697 제 친구들 어디갔어요? [18] ㅋㅋ 2011-02-17 3004  
2696 그들은 정녕 환호하였나? [7] 윤감독 2011-02-17 2939  
2695 지난 13일 피자 배달하던,,시내버스 난폭 운전에 참변 CCTV [31] 고인에 명복... 2011-02-17 3627  
2694 드렁큰 타이거 + 윤미래 음반 냈네요. [24] Gatsby 2011-02-17 2685  
2693 헝글분중에는 이런분 없겠죠?? [40] 현무의춤 2011-02-17 44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