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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46,552

친누나 가슴 마사지 하는 남친

조회 수 3846 추천 수 0 2018.01.03 15:11:08
공랑붕어 *.223.6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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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호스s

2018.01.03 15:24:59
*.7.231.35

젖몸살 심한거 한번 보면 진짜 아프긴 한데....남매사이에... 이건 쫌 뭐라 하기가....

picoblue

2018.01.03 15:32:02
*.247.29.120

흠... 뭐 19년차 유부남 입니다만... 이해는 안되지만... 이해했다고 치고...

굳이 여친에게 뭐하러 이야기 한걸까요???

ㅋㅋㅋ 이정도로 기본 관념이 다른 사람은... 어렵죠... 행위가 나쁘다가 아니라 헤어져야죠.

ㅋㅋㅋ 근데 진짜 이해가 안가는;;;

화이트믹스

2018.01.03 16:52:02
*.122.144.72

할말 못할말이 있는데,,,,궂이,,,왜???

바나나_라이딩

2018.01.03 17:16:17
*.59.131.137

이해 안가는 글;;; 이건 아니다 ;;;

파란색바다

2018.01.03 17:17:34
*.168.3.162

했어도 안했다고 해야 할 판에..

ㅎㅎ

2018.01.03 18:24:36
*.143.116.7

고작 젖일뿐인데 남자젖 여자젖 차별이 많은 나라다보니.... ㅋㅋ

근데 처녀도 아니고 애도 둘씩이나 낳은 의사앞에서 다리까지 벌리고 창피도 당할만큼 당했으니 솔직히 못할것도 없을 듯..

더군다나 가족끼리 돈독하기까지하면 그럴 수도 있을 듯..

뭐 옛날엔 딸이 아빠한테 젖까지 먹인 사례도 있었던거 같은데...
가족끼리 못할게 없겠죠. 서로 돕고 사는게 가족이니.. ㅎ
지금 당장의 목숨이나 지금 당장의 고통이 더 중요한거니..

엠티7

2018.01.04 10:05:26
*.233.56.33

아이고.... 의사앞에서 다리까지 벌리고.... 이게 창피라고...
너 같은 새끼도 새끼라고....

요즘 간혹 벌레들이 보이던데 제발 헝글에서는 이런 벌레는 안봤으면 좋겠습니다....

피의축복

2018.01.05 17:40:10
*.250.99.50

와 이런 xx도 있네... 니 어머니는 힘들게 창피당하면서 낳았겠네...정말 손가락으로 똥을 싸도 이렇게 쌀수가 있구나하는 생각이....

알프스낙엽소년

2018.01.03 21:54:23
*.233.45.114

주작이 아니라면 상대말아야할 가족!

트릭을꿈꾸다

2018.01.04 11:10:40
*.163.129.63

이혼한 이유일수도있겠네요
이해불가

볼빨간갱년기

2018.01.05 18:29:43
*.112.191.59

저 엄청깨인사람이라고 생각하는데 이런거보면 맨붕옴;;

올시즌카빙정벅

2018.01.09 11:41:41
*.33.165.246

이건 쫌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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