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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농산물 안전 캠페인 활동 연예인
시식전 정상 수치가 후쿠시마 음식 시식후 피폭판정 (본인은 피폭된지도 모르고 있었음)
후쿠시마 농수산물, 가축들은 싼값에 일본 전역에 팔리고 있으며
식당같은 곳은 재료가 싸기때문에 많이 사용한다고 함
스샷 1,2
후쿠시마 사태 이후 공중파에서 후쿠시마산 식품을 먹는 먹방인데 진행자 2명 방사능 피폭판정
오른쪽 남성 아나운서 오오츠카 노리카즈 급성백혈병
스샷3
할아버지의 고향인 후쿠시마를 응원하고싶다는 일념으로 원자로 근방 30km 내에서 야영하고 직접 고기잡아먹고
풀뜯어먹고 하다가 급성 림프구성 백혈병으로 사망
2020도쿄올림픽 방사능 안전에 문제 없다는 아베총리
일본인 원자력전문가 무슨 근거로 방사능이 통제되고 안전하다는거냐..거짓말에 질려버렸다는 내용
위 후쿠시마 원전 붕괴후 방사능이 지하수로 오염이 확산이 되고
대기층으로 올라간 방사능 오염물질이 비로 내려 토양,농수산,가축에게까지 오염되고
그걸 먹은 사람이 피폭이 되고 이게 일본에서 300년간 반복 됩니다
세슘은 30년 반기로 10번 지나야 모두 사라진다네요
일본 정부가 직접 발표한 방사능 오염 음식
원전사고 몇년전이니 괜찮다고 생각 하시는분들 계시는데
세슘은 300백년간 안살아지고 남아 있으며 그걸 300년동안 일본인은 음식으로 섭취를 하는겁니다
사람 몸에 들어온 세슘은 근육에 축적이되면서 서서히 DNA를 변형시켜 암과 질병을 일으키게 됩니다
일본은 후쿠시마 원전관련 방사능수치를 방송및 인터넷 게시를 못하게하는 법안을 급급하게 통과시키며
후쿠시마원전 관련 보도가 많이 사라지게 됩니다 외국및 전문가 자료 요청도 일본이 거부하고 있고요
베스트 후쿠시마 원전사고 안전불감증 가진 몇몇분들 계셔서 추가로 올려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