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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siOksanen

2016.11.25 10:16:49
*.62.3.247

아련하네오!

바람돌이

2016.11.25 11:19:12
*.255.234.173

푸른 기와집에 있는분은 패션쇼 할려고 들어가신것 같은데.

대지같은년

2016.11.25 12:18:58
*.62.16.234

그것도 여성의 권리라고 할 듯.

왕사

2016.11.25 12:25:11
*.43.168.87

ㅠㅠㅠㅠㅠ

빵하기

2016.11.25 12:25:41
*.72.107.62

ㅠㅠ

자연사랑74

2016.11.25 12:42:26
*.62.229.83

어제까지 한심할런지...ㅡ.ㅡ

홍이^^gg

2016.11.25 13:46:04
*.151.86.27

패션쑈하고 날마다 약에 취하고
아줌마들 모여서 미용하고 건강주사 맞고
청와대가 아줌마들 놀이터 되었네요ㅠㅠ

GENESIS

2016.11.25 13:52:55
*.34.48.254

눈물이...

One_of_Us

2016.11.25 14:16:14
*.221.155.201

에휴... 안타깝습니다..
우리 나라가 어째 이래 됐는지 ㅠㅠ

평범한이웃

2016.11.25 14:51:32
*.220.162.137

고 노무현 대통령 서거하신날 제가 흘렸던 슬픔의 눈물과 적들에 향한 분노는 평생 잊지 않을겁니다

허브나라

2016.11.25 15:12:44
*.214.166.90

볼때마다 마음이 아프네요,,,
제가 유일하게 할수 있는것은 댓글에 추천 누르는 것과 매주 시청가서 촛불드는 것과
소액이지만 떠나신 이후부터 노무현재단에 평생 월기부 하는 것입니다.

나스마니아

2016.11.25 15:43:00
*.212.252.76

역사가 기억하겠죠

무겐세끼

2016.11.25 18:42:35
*.121.213.33

앞으로 이런 대통령분이 나오기힘들겠죠

가이포크스+

2016.11.25 19:00:53
*.62.172.61

하늘에서 평안히 쉬고계시길 ㅠㅠㅠ
변호인을 보고 제눈이 빨개졌습니다

태양파더

2016.11.25 19:02:46
*.62.72.124

파란집서 뽕맞고피부관리받고 떡치고 말도잘못하고 오바마랑 토론하는데 딴생각하고질문까먹고 셀수가없네요 이게 대통령이 맞는지 원 쪽팔리네요

ptjkk

2016.11.25 20:29:30
*.125.62.159

보고싶고 그리운 노무현대통령ㅜㅜ
지금도 눈물나네요 ㅜㅜㅜㅜ

OTOHA

2016.11.26 07:42:18
*.240.72.108

전 어린이날 행사때 권여사님이 아이들에게 유기농 과자를 내어줄때의 얼굴을 잊을수가 없네요.
꾸미지 않은 가식적이지 않은 할머니의 미소...
천진난만한 아이들을 바라보던 두분의 미소...
무지했었던? 국민들 수준엔 너무나 과분한 분들이셨던듯

clrchr

2016.11.26 22:23:29
*.131.227.198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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