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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수상해
삼성과 비교해보면 차이가 느껴집니다. 물론 일반화 할 수 없을 수도 있겠지만,
냉장고만 해도,
삼성.. 일년에 한번씩 꼭 고장남. (삼성은 전시품이지만 그래도 나름 새것으로 산거였는데. 더 최신임)
엘지는 누가 쓰던거 중고로된거 (그래도 완전 헌거는 아니지만 산지 얼마 안된거) 같이 쓰지만
엘지는 AS부른 기억이 없다는..
매년 고장나던 삼성껀 결국 심각한 문제때문에 고치려면 꽤 고액의 수리비(핵심부품문제) 가 들 상황.
엘지껀 여전히 잘 돌아감.
물론 혹사시키는 건 둘다 똑같이 했다는..
CRT모니터(뚱뚱한 모니터). 삼성 산지 3년만에 고장남.
LG 20년이 되도 고장 한번 안 남.
그외에 삼성의 AS는 별로 믿을 수 없다는..
삼성램에 이상이 있는건데 그거 감추려고 멀쩡한 퀀텀하드 문제라고 하드 교체 강매.. ㅋ
(물론 지금도 그러는진 모르겠지만 예전에 당했었죠.)
그리고 비싸게 하드 팔아먹고(솔직히 시험공부중이라 귀찮아서 속아줬습니다. 제가 직접 수리해도 되지만... ㅋ)
기존 하드는 정책상 무조건 자기들이 갖고 가야된다고 떼가더군요.
(새하드 비싸게 팔아먹고 기존 헌하드는 왜 자기들이 갖고가는 정책이 있는건지... ㅎ)
나중에 진상부려서 다시 빼앗지 않았으면 AS의 진실을 알지 못했을 듯...
몇개월 뒤 하드 문제가 아니라는 거 알아냈고,
램에 문제가 있다는거 알아냈죠.
그 AS맨이 강매하고 가져가려던 기존 퀀텀하드는 그 뒤로도 십년넘게 멀쩡히 부팅용으로 잘 썼었습니다.
냉장고만 해도,
삼성.. 일년에 한번씩 꼭 고장남. (삼성은 전시품이지만 그래도 나름 새것으로 산거였는데. 더 최신임)
엘지는 누가 쓰던거 중고로된거 (그래도 완전 헌거는 아니지만 산지 얼마 안된거) 같이 쓰지만
엘지는 AS부른 기억이 없다는..
매년 고장나던 삼성껀 결국 심각한 문제때문에 고치려면 꽤 고액의 수리비(핵심부품문제) 가 들 상황.
엘지껀 여전히 잘 돌아감.
물론 혹사시키는 건 둘다 똑같이 했다는..
CRT모니터(뚱뚱한 모니터). 삼성 산지 3년만에 고장남.
LG 20년이 되도 고장 한번 안 남.
그외에 삼성의 AS는 별로 믿을 수 없다는..
삼성램에 이상이 있는건데 그거 감추려고 멀쩡한 퀀텀하드 문제라고 하드 교체 강매.. ㅋ
(물론 지금도 그러는진 모르겠지만 예전에 당했었죠.)
그리고 비싸게 하드 팔아먹고(솔직히 시험공부중이라 귀찮아서 속아줬습니다. 제가 직접 수리해도 되지만... ㅋ)
기존 하드는 정책상 무조건 자기들이 갖고 가야된다고 떼가더군요.
(새하드 비싸게 팔아먹고 기존 헌하드는 왜 자기들이 갖고가는 정책이 있는건지... ㅎ)
나중에 진상부려서 다시 빼앗지 않았으면 AS의 진실을 알지 못했을 듯...
몇개월 뒤 하드 문제가 아니라는 거 알아냈고,
램에 문제가 있다는거 알아냈죠.
그 AS맨이 강매하고 가져가려던 기존 퀀텀하드는 그 뒤로도 십년넘게 멀쩡히 부팅용으로 잘 썼었습니다.
5~6년된 사무실 삼숭 46 led 모니터 줄무늬 생겨서 as 신청했더니 패널생산 중단해서 그냥 새거 사라는 식으로 말하네요 ㅋㅋㅋ 내돈으로 산거 아닌데도 빡침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