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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연구소 박진여씨 라는 분의 인터뷰인데,...유명하신 분인가봐요.
시간이 넉넉 하실때 한번 들어 볼만 한 것 같습니다.
전생을 봐주고 현생에서의 나아갈 방향성, 어떤 삶을 살것인가... 조언을 해주시는 분인가봐요.
1시간 동영상의 주제는 전생, 윤회, 죽음, 소울메이트, 수호령등의 주제로,.
평상시 일반인들이 무척 궁금해 하던 내용들이 인연법 이란 방법으로 접근한 시각인데요.
약간 어렵기도 하지만 들어봄직 한것 같으니,. 시간 되실때 한번 보세요.
내용 중 약간 요약하자면...,
1.현생에서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의 역할이 과거의 나였다고 하네요. 언젠가의 내모습...
2.현생에서 노력하고, 개선하려는 자세(명상,참회,반성,기도)가 중요하대요.
지금의 내 모습과 자아를 맑게 가꿔야 한다...(이게 윤회에서 한단계 업그레이드 되는 과정인듯..)
3. 죽음 이후의 상황.
다음 생을 가기 위한 관문으로 또는 휴식기이며,.
종교를 믿는 분들은 저승길을 잘 찾아 간 답니다.자신의 종교에 따라 안내하는 수호신들이 다양하대요.
안내하는 수호신을 믿기에.. 안내자(저승사자)를 빨리 만나고,.빨리 인식하는데..
불교 믿는 분은 관세음보살이 오기도 하고, 기독교인은 수호천사가...
그 외에도,조상님이 마중 나오기도 하고,. 흰 빛을 따라가기도 한대요.(요건 저처럼.. 무교인?)
가지 못하는 경우가,. 죄가 많거나,. 어두운 사람,.자살자 등등이래요.
(보통 가벼워 쉽게 가는데...이런 분들은 파동 자체가 굉장히 낮고 무겁고 그래서, 들리지를 않는대요...
밝고 긍정적으로 살아야겠어요;;;)
4.수호천사는 종교와 상관없이 모두에게 있다고 하네요.(개인적으로 무지 궁금했음)
종교는 수호천사를 빨리 만나기 위한 방법..통로라고 하네요.
그리고 수호천사는 내가 인지 하지 못하는 ..전생을 거쳐온 원래의 나(상위층?) 라네요.
(수많은 윤회에 윤회라는 여행을 거듭해서 수행을 하고 갈고 닦은 가장 뛰어난 나?라는 느낌이요)
전생연구자의 시각을 믿고,안믿고를 떠나
평상시 의문점 같은게 풀 풀리기도 하고... 현생을 살아가는 방법에 대해서, 다시 한번 성찰하게 됩니다.
종교를 하나 가져야 하나..명상이라도 할까...잠시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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