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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46,551

9살 딸 아이의 속마음

조회 수 1928 추천 수 15 2019.11.28 09:41:15

무주기린 *.39.155.205 http://www.hungryboarder.com/index.php?mid=Move&document_srl=45550456

ㅠㅠ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ello072

2019.11.28 09:53:59
*.102.11.26

세상 사랑스럽네요

넌틀렸어나먼저가

2019.11.28 10:16:32
*.152.103.180

진심으로 저 아이들이 단 한번도 상처받지 않고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네요

멀라여

2019.11.28 10:47:05
*.235.48.101

아 아침부터 울컥하네요ㅠㅠ

판교남자

2019.11.28 10:48:50
*.66.187.213

요즘 드라마보고도 안울었는데 눈물나네요...

O2-1

2019.11.28 11:18:18
*.178.30.140

초6인 제 작은 딸은 저를 부끄러워 합니다.
멀리서 봐도 막 손 흔들고 좋아하는 모습이 챙피하데요. ㅜ.ㅜ

자라도8꼴통

2019.11.28 11:18:25
*.7.48.10

아빠 보고싶딘

퉤리

2019.11.28 15:21:32
*.173.149.182

전에 봤던 건데도 친구에게 소개시켜줄때 울컥하고 눈물나네요..
아버지가 요즘 부쩍 보고싶은... 저 가족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알록만두

2019.11.28 16:52:40
*.223.31.112

뭉클합니다 그리고 눈물도 나네요
장애인이 숨어지내야하는 ...

나이야가라

2019.11.28 19:47:36
*.142.224.198

너무훌륭한 남매 그리고 아버지 삶을 깨우쳐 줍니다

스키와보드사이

2019.11.28 22:28:29
*.111.233.170

아.. 저만 눈물 나는 게 아니라서 다행이예요.. 주책스럽게 혼자 이러는 줄.. ㅠㅠ

못난오리

2019.11.29 07:46:00
*.36.141.199

상처받는일 없이 잘 자라서 행복한 가정 이루시길..

라스베가

2019.11.29 11:18:22
*.119.120.110

와 ~~~~~ 울컥 ㅠㅠㅠㅠㅠ

저런딸은 나중에 큰인물이 되야지 ~~~~

붕날라쿵해쪄

2019.11.29 14:01:44
*.96.195.216

딸 맘씨가 이뻐요

살빠진곰팅이

2019.11.29 18:07:08
*.109.156.173

이쁘네요..ㅠㅠ

김오띠

2019.12.01 20:39:43
*.43.164.166

눈물나네요..... 울컥했다 진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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