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글게시판

(경험담)
집으로 오는 차 안에서
울 아들에게 저런 비슷한 멋진 멘트를 막 날리고 있었습니다.
이녀석 감동하거나 울거나 그런거까지는 바라지 않았지만
속으로
조금이라도 좀 이해해줬으면 하는 바람은 있었죠.
얘기를 다 끝내고 좀 흐뭇한? 표정으로 아들을 봤는데
졸고 있더군요. -_-#

내궁뎅이니꺼

2018.08.09 15:16:41
*.62.179.213

ㅋㅋㅋㅋㅋㅋ 펀글보다 더잼나요

clous

2018.08.09 15:22:54
*.226.185.8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깊은 빡침은 덤이었구요.

내궁뎅이니꺼

2018.08.09 15:28:04
*.62.179.213

빡침보단 삐짐이셨겠죠?

clous

2018.08.09 15:30:54
*.226.185.87

ㅎㅎㅎㅎ

케슬러더크로스

2018.08.10 09:29:36
*.21.203.2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머씩군오빠

2018.08.10 10:17:13
*.75.253.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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