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글게시판 이용안내]

양지빌런

2022.01.21 14:58:10
*.7.231.53

도련님 ㅋㅋㅋ

메로메로

2022.01.21 16:55:19
*.251.174.237

회사 분위기 좋네요

ysybest

2022.01.21 20:10:54
*.111.22.197

ㅎㅎㅎ

살빠진곰팅이

2022.01.22 11:53:39
*.186.37.117

ㅋㅋㅋㅋㅋ

제이케이

2022.01.24 09:56:23
*.7.231.33

유쾌한 회사네요

GATSBY

2022.01.24 19:02:51
*.149.242.189

저도 대학졸업하자마자 2005년 아버지 회사에서 일을 했는데,

아버지가 사장, 작은 아버지르는 개X끼가 부사장.

어차피 여름방학때마다 현장 알바하던 회사라서 직원들 다들 다 알고......

부사장이라는 놈은 저를 밀어 내칠려고 현장에 4년이나 밖아두었죠.

4년후에 한일은 납품직......그리고, 작은 아버지란 놈은 몇십억을 회사에서

헤쳐드시고 나가서 똑같은 회사 차리고......

 

입사하고 만 7년후,

저는 일개 대리에서 갑자기 차장으로 진급하고 영업을 하기 시작하여

회사 매출을 책임지게 되었는데, 작은 아버지라는 놈이 제가 영업한 거래처를

뺏으려 듭니다.

 

벌써 입사한지 18년이 되었고 정말 많은 수술을 했었죠.

겨우 현금 유동성이 좋아지고 매출도 안정적으로 되었지만, 

그 작은아버지라는 놈이 싸질러 놓은 똥은 다 치우지 못하고 있습니다.

현재 소송준비 중인데 피눈물 나게 만들어줄려구요.

 

아버지 께서는 저를 안믿고 작은 아버지를 믿은 과오를 후회하고 계시고,

참..........며칠전 회사 창립 40주년인데 많은 생각이 듭니다.

휘용하만셍

2022.01.27 16:14:23
*.44.249.81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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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펀글게시판 이용안내] [13] RukA 2017-08-17 65392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