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글게시판 이용안내]
빨간 네모속 고래같이 생긴 거요

Kael

2018.10.09 21:17:07
*.62.219.83

제가 썼을 땐 저걸로 크레파스 갈아서 파스텔처럼 썼던거 같은데 물도 섞고 수채화 비슷하게도 쓰고

hello072

2018.10.09 21:21:50
*.102.128.37

크레파스로 색칠하고 긁어내는용도입니다...
아 난왜 이걸 알고있을까

찡긋

2018.10.09 22:10:32
*.223.34.63

추억이... ㅠ

부자가될꺼야

2018.10.10 00:30:12
*.214.204.207

추천
1
비추천
0
짝꿍이 크레파스 빌려달라고 하면서 손을 뻗으면

저 고래같이 생긴걸 짝꿍 목에 대고 조용히 말합니다

손이야 귀야? 둘중에 하나 골라

라고 하면 됩니다

큰곰너구리

2018.10.10 00:55:01
*.51.184.230

알록달록 하게 색칠하고 검정색 크레파스로 전부 덮은 다음에 저 고래모양칼로 긁어내면 이쁜 그림 완성~~ orz.......

GomGom

2018.10.10 08:20:50
*.141.110.35

음 저게머였지...ㅋ

TwothumbsUp

2018.10.10 09:32:17
*.36.142.109

왜 모른척 하시죠?

맨탈리스트

2018.10.12 09:54:23
*.78.163.167

저건 최근 학용품 아닌가요? 옛날엔 1단으로 된 긴 종이 곽에 크레용만 담겨 있었어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펀글게시판 이용안내] [13] RukA 2017-08-17 65386 9
46431 과거 흑인 신체능력으로 소개 되었던 물구나무서서 벽 탔던 영상의 주인공. [1] 스팬서 2024-01-30 1603  
46430 공인중개사 신용이 바닥에 떨어진 결과 file [5] 치즈라면 2024-01-25 2501 5
46429 여친 이름 까먹은 블라인 file [4] 치즈라면 2024-01-24 2273 3
46428 추억의 통신기기를 사진으로 찍어 남겨주세요. file [3] 치즈라면 2024-01-24 1659 2
46427 아프리카의 대호수가 말라버린 이유 file [4] 치즈라면 2024-01-24 1798 7
46426 해외여행 가는 사람이 동선 짜면서 하는 실수 file [8] 치즈라면 2024-01-19 2653 3
46425 계란 후라이 하는데 고양이 나옴 file [2] 치즈라면 2024-01-19 1830 2
46424 중국 커플의 결혼서약 file [3] 치즈라면 2024-01-15 2568 2
46423 가장 운전하기 힘든 환경은? file [10] 치즈라면 2024-01-14 2411 1
46422 반려동물 이름 특징 file [1] 치즈라면 2024-01-14 1446 2
46421 드디어 영화로 만들어진 주식계 레전드 사건 file [1] 치즈라면 2024-01-12 2140 2
46420 어느 서울대생의 떼인 돈 돌려받기(형사편) file [2] 치즈라면 2024-01-12 1546 2
46419 어느 서울대생의 떼인 돈 돌려받기(민사편) file [4] 치즈라면 2024-01-12 1224 4
46418 드디어 영화화된 실제 사건 file [3] 치즈라면 2024-01-12 1459 6
46417 정신병원 갈 뻔한 무속인 file [1] 치즈라면 2024-01-08 2175 4
46416 편의점에 온 만취한 손님 file [5] 치즈라면 2024-01-07 2091 7
46415 한국판 터미네이터2 file [4] 바나나™ 2024-01-05 2084 1
46414 한국판 터미네이터 file [4] 바나나™ 2024-01-05 1802 1
46413 컨셉에 미쳐버린 등산 동호회 file [8] 치즈라면 2024-01-04 2520 2
46412 어제 남친 찼는데 프사가 바뀌었어요 file [2] 치즈라면 2024-01-02 2834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