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글게시판 이용안내]

무주기린

2020.12.27 01:44:22
*.81.23.232

미친 여자네 첨부터 뭐가 갖고 싶다 말하던가 그걸 홀랑 팔어??

조낭

2020.12.27 02:06:16
*.213.127.68

제값주고 팔았어도 개념 겁나없는여자네요
선물받은걸 중고로 팔다니

소이망

2020.12.27 02:43:30
*.145.10.127

저거팔고 맥북삿다에 한표 

 

물론 윈도우깔아서 쓰겟지 

니나니노"

2020.12.27 07:35:50
*.120.94.133

저런 고사양을 사주는것도 이해가..

수퍼메가리

2020.12.27 09:57:22
*.95.107.113

ㅋㅋㅋㅋㅋ이득봤네

살빠진곰팅이

2020.12.27 14:25:56
*.109.156.173

아이고...

덜~잊혀진

2020.12.27 18:38:04
*.62.173.87

헤어져라..

균형감각

2020.12.28 17:19:25
*.101.66.137

이럴때...

 

"까짓 노트북 그냥 떨어뜨려서 날렸다고 생각하면돼, 너무 미안해 하지마, 나는 노트북보다 네가 속상해할까봐 더 걱정이야"라고 한마디면 일단 그 노트북 값 정도의 그녀의 마음은 사 놓은 겁니다.... 
노트북 선물하고 받을 마음보다 잃어버리고 더 큰 마음을 샀을걸요?
말한마디가 이렇게 무섭답니다.

sski07

2020.12.28 23:23:59
*.150.239.154

남친분 잘된겁니다~ 빨리 무개념하고 헤어지세요! 노트북 비용이 문제가아닙니다

안녕하세요(^^)/

2020.12.29 12:34:20
*.244.212.21

너무 하네... 저걸 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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