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글게시판 이용안내]

또빙

2020.12.01 11:07:02
*.117.171.144

88입니다 초등학교 5, 6학년떄 삐삐 썼습니다;;

또빙

2020.12.01 11:08:05
*.117.171.144

돼지꼬리 를 칼라풀하게 바지춤에 잘 거는게 트렌드 였죠...

nagui

2020.12.01 12:20:54
*.233.106.67

95삐삐 본적 없어요... 어릴때 엄빠폰이 하얀색 흑백 폴더폰... 첫폰은 컬러 슬라이드폰이었던거같은데

보더동동

2020.12.01 12:24:07
*.247.248.10

마스크는 왜 벗엇..

화이트믹스

2020.12.01 13:13:06
*.122.144.72

486 이 생각나네요,,,

큰곰너구리

2020.12.01 13:13:48
*.51.184.230

동물삐삐/

BlackSwan

2020.12.01 14:40:44
*.106.216.86

88인데 삐삐, 벽돌휴대폰(약간 준벽돌이었던듯)은 아버지 사용하시는 것 보았고, 87이 삐삐부터 사용하셨으면 통신기기를 일찍부터 사용하셨네요. 그 당시에 중3 때 핸드폰이 학생의 50%쯤 있었을 것 같네요. 정확하지는 않음

저는 통신기기는 늦게 사서 고1때 처음 핸드폰 샀는데, 이효리폰 (접고 겉에서 음악 재생하능한 멜론폰) 이었던 것 같네요. 그 당시에 57만원인가 주고 샀는데 엄청 고가폰이었다는 생각이 나네요. 물론 sky가 가장 고가폰이었던 시대였음

kucky™

2020.12.01 14:48:03
*.241.231.124

씨티폰이 빠졌....

살빠진곰팅이

2020.12.01 18:05:29
*.109.156.173

87이면 썼겠네요...

행율

2020.12.01 19:03:35
*.36.137.9

87이면 삐삐 가능하져.

히릿콩

2020.12.02 10:59:35
*.54.229.2

저 87인데..초등학교때 삐삐 썻습니다~하하

연환

2020.12.03 11:47:12
*.127.100.95

89입니다! 초등학교땐 못썻고 중학교때 ever폰 썼었네요..... 삐삐는 그냥 구경만했더라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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