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글게시판 이용안내]
img
코로나 바이러스 발병 이후 한국은 공격적으로 검진을 하고 있습니다

드라이브 스루로 신속하게 검진을 합니다

한국은 이미 22만명이 넘는 사람들을 검진했습니다



img
이렇게 신속한 검사는 씨젠이라는 생명과학연구소 덕분입니다

CNN은 단독으로 이 시설들에 접근할 수 있었습니다



img
이 연구실이 연구원들이 키트를 테스트하는 장소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3주 안에 해냈습니다



img
우리가 이 일을 시작할 때 한국에서 팬더믹이나 아웃브레이크의 종류가 나올줄 예상하지 못했습니다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습니다



img
기자: 천종윤은 다른 종류의 질병을 검진하는 시젠의 설립자입니다



img
그가 말하길 1월에 그의 연구원들이 코로나 바이러스를 위한

새로운 검사를 실시하라고 했다고 합니다

그것은 중국에 퍼져 있었습니다


img
기자: 당신들은 이미 코로나 바이러스에 착수했던 거군요

이대훈 : 중국의 뉴스를 듣고 한국에도 영향을 끼칠거라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우린 긴급사태를 생각했습니다


img
기자: 분자 미생물학자들은 실제 바이러스의 물리적 샘플없이 일을 해야 합니다




img
대신에 그들은 WHO와 중국의 보건당국으로부터 3개의 특정한 유전자를 강조하는 청사진을 받습니다




img
환자로부터 받은 미래의 샘플로 코로나 바이러스 유전자를 발견하는 방식입니다





img
기자: 평소보다 압박감이 있나요?

이대훈: 우리나라로 급속히 코로나 바이러스가 퍼지는 긴급사태입니다

기자: 얼마되지 않아 시젠은 코로나 바이러스를 검사하는데

2~3달이 걸릴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AI를 활용해 2주 내로 걸릴 수 있었다는 것이죠

CEO: 맞습니다

기자: 매우 빠르군요




img

기자: 그에 의하면 2월 12일 한국 정부는 코로나 바이러스 진단 키트의 패스트 트랙 승인을 했다고 합니다

한달도 되지 않아 시젠은 일에 착수했습니다

이 눈물방울의 여섯개의 비알은,

당신이 필요로 하는 100명의 환자를 검진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단 4시간 만에 완료될 수 있습니다

시젠은 이제 야근을 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생산 라인에서 박사학위의 과학자들도 일을 합니다


img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의 요구도 있습니다


기자: 요구는 절박합니다

왜냐하면 코로나 바이러스를 진단하는 방법이

코로나 바이러스를 막는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이기 떄문입니다


img


img


img
https://edition.cnn.com/2020/03/12/asia/coronavirus-south-korea-testing-intl-hnk/index.html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sort
공지 [펀글게시판 이용안내] [13] RukA 2017-08-17 65398 9
46399 스키장에서 전생에 모셨던 공주님을 만남.gif file [9] 치즈라면 2023-12-18 2634 13
46398 북한산 백운대 태극기를 아시나요? file [6] 최첨단삽자루™ 2023-08-23 1168 13
46397 한강에 빠져서 7시간 버틴 학생 스토리 file 치즈라면 2023-06-18 1673 13
46396 한국인 대부분을 통일 찬성론자로 만드는 마법의 주문 file [14] 치즈라면 2022-10-11 1939 13
46395 찐으로 열받은 병무청장 file [4] Solopain 2022-02-06 8910 13
46394 SSU출신이 소방공무원을 그만 둔 이유 file [3] Solopain 2022-01-09 1947 13
46393 유희의 민족 file [4] Solopain 2020-11-02 2329 13
46392 김연아 레전드 file [2] 날씬한참치곰 2020-03-06 2204 13
46391 2월 14일 file [7] 최첨단삽자루™ 2020-02-14 1848 13
46390 역대급 퇴직금 반환소송 file [7] 무주기린 2020-01-10 2741 13
46389 공수처 만평 file [10] 무주기린 2019-12-27 3238 13
46388 비락식혜 신제품 file [11] 캡틴아메리카 2018-08-22 2513 13
46387 유시민 작가가 과거에 말했던 ' 한국정치가 발전하지 못하는 이유' [5] 스팬서 2017-12-29 2512 13
46386 태국의 경찰관 file [10] 공랑붕어 2017-11-24 3423 13
46385 포항 지진] 낮잠 자던 어린이집 원생들, 헬멧 쓰고 침착 대피 file [6] 공랑붕어 2017-11-16 2575 13
46384 강형욱의 일침 file [15] 공랑붕어 2017-11-07 3250 13
46383 행복을 주는 택시 file [4] 공랑붕어 2017-10-31 2026 13
46382 100만원짜리 손을 파는 남자 file [4] 공랑붕어 2017-10-31 2243 13
46381 아버지의 치킨 file [14] 최첨단삽자루™ 2017-10-20 2764 13
46380 대한민국 마지막 노블레스 오블리주 [5] 공랑붕어 2017-08-21 1989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