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글게시판 이용안내]

 

뭔가 특별한 고민이 있지만 똑 부러지게 해결하지 못하고 전전긍긍하는 시간이 계속될 때,

 

 

그와 연관된 꿈을 꾸고 그것을 노트에 적어나가는 과정에서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당신의 직관과 통찰이 이끄는 대로 따라가보라.

 

 

당신 안에는 탐구할 수 있는, 무수히 많은 새로운 길들이 있다.

 

 

꿈에 관한 이야기를 글로 옮기는 작업도 그 일환이다.

 

 

 

- 셰퍼드 코미나스의《치유의 글쓰기》중에서 -

엮인글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추천 수
공지 [펀글게시판 이용안내] [13] RukA 2017-08-17 65462 9
6479 OECD가 통계 수치로 바라본 한국의 자화상은. [2] 스팬서 2011-10-20 866  
6478 술취한 엄마와의 카톡 [18] 이제만나러... 2013-11-30 866  
6477 - 히라노 히데노리의《감동 예찬》중에서 - kukihaus 2011-08-03 866  
6476 일본 수출을 포기한 성경김 file [2] 치즈라면 2024-05-07 865 3
6475 브라질월드컵 기념 구글 검색창 file [7] 나이키고무신 2014-06-18 865  
6474 김광석 '거리에서' LIVE_1988 엘케이 2011-03-11 864  
6473 남자와 여자의 절정 [6] 넘친다 2013-07-27 864  
6472 중국 축구 클라스 file [9] 또또토토 2014-02-04 864  
6471 - 시부사와 가즈키의《도전자: 이나모리 가즈오》중에서 - [2] kukihaus 2010-12-16 864  
6470 오리지날 요들의 위엄 ㄷㄷㄷㄷㄷㄷ [5] 알프스 2012-11-19 864  
6469 공대생식 이름짓기 [3] ^^~ 2012-01-18 864  
6468 지금은 시작해야 하는 시기 [1] 폐인28호 2012-03-28 864  
6467 11월 6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4] DarkPupil 2015-11-06 864 4
6466 김연아만 알아주는 더러운세상 이였으니 file [7] 정여립 2014-02-13 863  
6465 [정태인] 한미FTA 15년 뒤, 30년 뒤 대한민국은 어떻게 될 것인가? [2] nexon 2011-11-03 863  
6464 우리가 아이폰을 쓰는 이유를 모르겠다 [16] 개똥도약에쓴다 2014-06-19 863  
6463 김무성 한나라 원내대표 "대통령 화 완전히 풀렸다" 나이키고무신 2011-01-24 863  
6462 - 옥성호의《아버지 옥한흠》중에서 - kukihaus 2011-04-19 863  
6461 고속도로 휴게소가 착한식당으로 선정 [7] 네오 2014-01-26 863  
6460 자폐아동을 대하는 천조국의 자세 [3] 지누킴 2014-06-11 8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