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글게시판 이용안내]

987654321

2018.04.19 09:29:19
*.102.130.212

추천
1
비추천
0
비추천은 뭐지? 은근히 헝글에도 자객들이 많네요 ㄷㄷ

엠티7

2018.04.19 10:00:10
*.180.115.5

추천
1
비추천
0
헝글에도 버러지들이 유입되고 있단 증거죠~

다크호스s

2018.04.19 10:01:25
*.7.231.35

도대체가 대X리에 뭐가 들었길래 지겹다는 얘기를 하는건지 원....

향긋한정수리

2018.04.19 10:04:16
*.199.48.1

관리자는 비추천 & 스팸 누른 사람 닉네임 보겠죠? 부럽다.......

파란색바다

2018.04.19 10:06:46
*.168.3.162

비추천은 실수로 누를 수 있다지만 스팸신고는 뭔지...

향긋한정수리

2018.04.19 10:08:59
*.199.48.1

추천이 2개 더 많아 다행이다 싶습니다

자이언트뉴비

2018.04.19 10:39:00
*.247.149.239

그러게 말입니다...

그냥 닥치고 있어 주면 좋겠는데.

아닥 좀 해라.

향긋한정수리

2018.04.19 10:40:53
*.199.48.1

비추 꾸준히 오르네요 ㅋㅋㅋㅋㅋㅋ진짜 대단들 하다

막되머거스

2018.04.19 10:53:46
*.231.172.143

편가르고 싶진 않지만,

진짜 꼰대들 많은가보네요.

싫다 진짜.

EX_Rider_후니

2018.04.19 13:04:51
*.157.207.76

꼰대랑 무슨 관계가 있을까요?

진짜 꼰대로써 기분 나빠 묻습니다.

본문 링크의 글을 쓰신분은 저보다 더 연세가 있으실텐데 그분도 꼰대 일까요?

그럼 그분이 꼰대면 님은 세월호 이야기 그만하자는 쪽이시겠군요?

말이요...너무 쉽게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막되머거스

2018.04.25 11:56:59
*.231.172.143

"그럼 그분이 꼰대면 님은 세월호 이야기 그만하자는 쪽이시겠군요?"

이 반대입니다!!

읽고 싶으신 데로 해석하시진 마십시요.

서울시 제기동 사는데요

http://monthly.chosun.com/client/mdaily/daily_view.asp?idx=1648&Newsnumb=2017091648

이 글을 본 후

여기를 들어와서 화가 났을 뿐 입니다.

내 생각과 다르다고 해서 함부로 글 싸질러 놓고 다는다고 생각하시진 말아주시길...

EX_Rider_후니

2018.04.25 12:24:59
*.70.53.26

그러시군요...

그렇게까지 생각치는 않습니다...

글을 읽고 났는데...

아재드립에 좀 화가났습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막되머거스

2018.04.25 13:15:02
*.231.172.143

방금전 밥먹으러 가다가 우리 회사 이사님과 "새마을 운동"깃발 보고

함께 얘기하다가 의견충돌이 또 있었네요..ㅋㅋ

사람마다 기준점이 다르다보니 양대대립은 불가피한가봐요

좋은 하루 되시고, 행복한 한주 되세요

라푸리

2018.04.19 10:58:22
*.102.37.115

당연히 헝글에도 있겠죠~거르는 몇몇 닉넴..

무지라이더

2018.04.19 11:23:05
*.76.172.183

눈팅만 하고 가도 될것을 저리 표현하네.. 굳이.. 날이 너무 좋아선가? 이해 못할 비추들

고양시민

2018.04.19 11:30:43
*.165.249.140

헝글에도 똥파리들이 숨어있긴하죠 ~

warp

2018.04.19 12:19:59
*.231.19.11

딴게이다... ㄷㄷㄷㄷㄷㄷ

비추&스팸신고 찍는 ㅂㄹㅈ들...

니들 주변인이 유사한 사고 당하고 주변에서 치킨 뜯고 있는 꼴를 꼭 마주치길 바란다.

EX_Rider_후니

2018.04.19 13:09:05
*.157.207.76

옛 어른들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말이란 주어담을 수 없으니 세번을 생각하고 말하라고...

세치밖에 안되는 혀로 본인의 목을 옭아메 스스로 죽을 수 있음을 알지 못하는 분들이 많네요...

지겨울수 있습니다...

본인이 아픈게 아니니까요...

하지만요...이 아픔은 사라지지 않는 아픔이란걸 아셔야합니다...

그들이요...본인들 잘살자고 보상 더달라고 목소리 내는게 아닌데 말이죠...

그만하자니요?

그만하자고 말씀하시는분들은 본인이 교통사고가 나도 그만하자고 바쁘니까 그냥 가자고 하실분들 몇분이나 계실까요?

물론 타인의 손발이 잘리는 고통보다 내 손톱밑에 가시가 더 아픈법입니다.

그래도 인간이라면 같은 인간이 받는 아픔을 공감할줄 알아야 합니다...

EX_Rider_후니

2018.04.19 13:09:40
*.157.207.76

아씨...하필 추천을 해도 18번이야...

덜 잊혀진

2018.04.19 13:27:21
*.131.193.206

20.

굿카빙

2018.04.19 13:38:31
*.248.94.249

21.

씩군

2018.04.19 15:49:01
*.75.253.245

29 간다!! 불타오르게 하네

TwothumbsUp

2018.04.19 15:53:45
*.52.136.176

어디선가 저런 이야기를 잘난듯이 퍼뜨리면 누군가는 생각없이 덥석 물어 그게 옳은 소리인양 떠들고 다니죠...

심지어 친지분들중 어른들도 그런소리 합니다.

부모님이었으면 뭐라 제대로 팩트 알려드릴텐데 친지들이 그런소리하면 들은 척도 안하죠...

ckk

2018.04.19 19:42:15
*.65.245.210

답답하네요 참..

클릭해

2018.04.20 11:23:22
*.202.189.153

요즘 언론이 노통때처럼 국민들 눈과귀를 오염시키지만
문통 지지율은 그대로인걸보면 이젠 우리나라도 깨어 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어디나 오염물은 잔존할테고 의지가 약해지면 스물스물 기어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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