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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말못했던... 이야기를

하고자 글을 올렸습니다..

언... 헝그리 생활도     10여년이 넘었네요..

정확히는 저도 가물.. 가물..

아이디들 두개 사용한지라..^^"

음.. 그래도 최근... 다른곳 활동은 좀줄이고

헝글 펀글게시판 좀더 열시미 한거 같네요..

펀글게시판 일일 평균 여덜분 글을 올리시다

지금은 평균 열세분이상..

어릴쩍에는 자동차,컴퓨터.스포츠..등...

관련 사이트 카페.클럽등 수없이 활동을 하였더랬죠....

지금껏.. 수많은 사이트에 지킴이로서

많은 시간과 열정을 쏟아부었고 헝글 또한...

언젠가...

아니...늘 처음 시작할때 같음 마음으로 시작을

하였습니다..

내가 조금 더 열시미 .. 시간..열정.그리고 사랑을

하게 된다면 그사이트 게시판은 누군가가 알아주고

그곳은 흥해 질겄이다 라고...

그렇게 아니 제가 잘못 알고 있을지는 몰라도

그리 오랬동안 살았던거 같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된다면... 소리 없이

저는 떠나곤 했죠..

음....

아주 가끔... 가끔은 ...

펀글게시판이 저를 필요로 할때  돌아 올지 모릅니다.

헝글을 떠난 다는건 아닌데...

제겐 잠시 ..

휴가가 필요한듯 싶네요..

조만간 컴백할때...  사은품 걸고 벙개 치겠습니다.

아! 뭔소리를 하는지.. 모르겠네요..

그냥 쉬고  싶다는걸 어렵게 표현한거 같습닌다.

저 아는 사람 얼마나 있다고....

술한잔 하고 이러는지..

잠시 망각했다가..   글적다 술깨고...

delete 키 눌르다가 올리는거니 많은 욕은 하지 말아주셔욤..

외톨이보더 펀글 게시판은 사퇴하고자 합니다..

그간 제글 이용해 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좋은..유용한 정보보다는...

오늘 하루 웃길 바라며... 웃음 관련된 자료를

많이 올렸던거 같네요..^^

이제는 게시판이 자알 ... 돌아가는듯....

항상 전 이럴때//..떠나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