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 주말 웰팍의 모습입니다.

정말이지 기온이상이 너무 오래가는 듯 합니다.

벌써 1월인데도 기온이상으로 재설이 이뤄지지 않아

하프파이프 와 파크가 오픈하지 않고 있습니다.

임시파크에 만들어진 킥커가 아쉬움을 달래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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